벤허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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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리뷰/벤허-1부] 스펙타클의 대명사, 글라디에디터 영화의 시작!
#벤허 #글라디에디터
아카데미 11개 부분을 석권한 장중한 대작! 벤허 1부 리뷰입니다.
3시간이 넘는 영화라 1부도 15분이 넘네요^^; 즐감하시공 구독과 좋아요로 힘 주세요 ^0^
개봉일: 1959년 (미국)
감독: 윌리엄 와일러
원작자: 루 월리스
수상: 아카데미 11개 부분 수상
각본: 찰턴 헤스턴(유다 벤허), 스티븐 보이드(멧살라), 잭 호킨스(퀸투스 아리우스)
고전찬미 : 저작권 관련으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미리 보신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경지 진 : 벤허에서 개인적 명장면은- 주인공이 고통받을 때 생명수를 떠서 건내주는 캐릭터가 예수로 추측되는데 끝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그 씬과 침몰하는 노예선에서 사슬을 풀어주는..캐릭터 역시 - 기적을 행했지만 그것이 예수라고 확실시 하지 않는 표현이 정말 좋았음
mr Perfect : 요즘 영화에선 느낄수 없는...특별한 cg없이 인원도 엄청 동원됐던 영화죠...여전히 명작이란 얘기가 나올만큼 명작이죠~
Jean Parke : 이 영화를 거의 10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고전찬미님의 해설과 편집에 감탄하고 갑니다... 예전에는 특유의 잔잔한 해설 때문에 찾아왔다면 이 영화만큼은 신기에 가까운 편집에 감탄하게 되네요! 감기에서 속히 회복하셔서 2편도 올려 주시고 다른 재밌는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니콜라이킴 : 오랜만에 보는 벤허인데 정말 고전찬미님 편집이 아주 훌륭하네요^^
벤허 십계 대장부리바 쿼바디스 스파르타커스 성의 엘시드 등...
예전 학창시절 시험끝나면 단체로 혹은 친구들과 보았던 대작 고전 영화들^^
[성탄특집/고전명작]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는 영화사 '최고의 걸작'.
#벤허 #윌리엄와일러 #찰톤헤스톤
[영화리뷰/결말포함]
감독: 윌리엄 와일러
장르: 드라마/모험
주연: 찰톤 헤스톤, 스티븐 보이드, 헤이어 해러릿...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리뷰영화는
이 영화는 말이 필요 없는 영화사의 위대한 걸작.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11개 부문의 상을 수상.
트롤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CG없이 순수하게 스턴트와 소품, 인력으로만 만들었던 시절이라 더 빛나는 영화.
임사라 : 봐도봐도 감탄만 나와요. 박진감 넘치는 전차경주 장면은 말할것도 없고요. 영화사에 길이빛날 명작입니다.
리따 : 인생의 전환기 마다 보아도 매번 소름 돋는 감동을 주는 최고의명작!!!
캡틴안경 : 종교, 액션, 역사, 약간의 로맨스... 그야말로 모든 게 집대성된 영화사의 원탑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합니다만 단 하나의 원픽을 뽑으라면 어쩔수 없이 벤허네요 b^^
즐감했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임하니 : 이 영화가 59년에 만들어졌다는건 불가사의
과연 오늘의 영화가 이 영화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빽으로 둔 노예가 파라오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방법!!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56년작
십계입니다.
감독은 세실 B. 드밀.
십계는 그의 유작이죠.
출연
찰턴 헤스턴-모세
율 브리너-람세스(2세)
엔 백스터-네페르타리
세드릭 하드윅 경-세티1세
빈센트 프라이스-바카
존 데렉-죠슈아
데브러 패짓-릴리아
이본느 드 카를로-십보라
에드워드 G 로빈스 - 데이탄
이 중, 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엔 벡스터는
아카데미 수상자입니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더불어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죠.
1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 6,300만 달러
총수입 1억 2,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엑스트라와 거대한 세트.
세밀한 의상과 장식품들은
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추가해주죠.
느낌 있고 고고한 배우들의 대사는
한편의 문학 작품을 읽는 듯,
근사하게 들리는데,
율 브리너의 이 대사는
악역이지만 그를 싫어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12월 23일
주말에서 명화(MBC)에서 더빙 방영했는데,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으며,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에선
소름 돋을 만큼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 종교 영화인데,
종교가 없는 제가 봐도
긴 러닝타임(220분)을 잊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종교적인 편견과
고전 명작은 지루할 거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신다면,
요즘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감각과 감동을 느낄 실수 있을 겁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https://youtube.com/@jjumovideo
정오비디오 : "Show Me The Money"...아멘!!
갈매기의꿈 : 성경을 모르고 봐도 씹 명작...성경을 보고 보면 원작 충실 그 시대 쩌는 cg와 배우들 연기가 최고 입니다
오락왕 : 종교를 떠나서 이 시절이라 나올 수 있는 스캐일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기나긴 런닝 타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대서사시 영화를 보고 싶으면 반드시 봐야할 명작. 두 번 나오기 힘든 작품.
이건호 :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이나 당일에 벤허나 십계 혹은 둘다 틀어줄때가 많았죠. 하루종일 보면서 집에있어도 전혀 아쉬울 것 없는 성탄절 보내게 해주는 정말이지 추억의 명작입니다.
상선약수 : 나홀로집에가 나오기 전에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때마다 방영해줬던 명화였죠ㅎ
모세역의 찰스헤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단체 전미총기협회 회장이셨다는걸 듣고 충격받았고
람세스 역의 율브리너는 폐암으로 사망전에 담배피우지 말라는 유언의 공익광고를 하셨다는것에 또 충격ㅎ
#벤허 #글라디에디터
아카데미 11개 부분을 석권한 장중한 대작! 벤허 1부 리뷰입니다.
3시간이 넘는 영화라 1부도 15분이 넘네요^^; 즐감하시공 구독과 좋아요로 힘 주세요 ^0^
개봉일: 1959년 (미국)
감독: 윌리엄 와일러
원작자: 루 월리스
수상: 아카데미 11개 부분 수상
각본: 찰턴 헤스턴(유다 벤허), 스티븐 보이드(멧살라), 잭 호킨스(퀸투스 아리우스)
고전찬미 : 저작권 관련으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미리 보신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경지 진 : 벤허에서 개인적 명장면은- 주인공이 고통받을 때 생명수를 떠서 건내주는 캐릭터가 예수로 추측되는데 끝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그 씬과 침몰하는 노예선에서 사슬을 풀어주는..캐릭터 역시 - 기적을 행했지만 그것이 예수라고 확실시 하지 않는 표현이 정말 좋았음
mr Perfect : 요즘 영화에선 느낄수 없는...특별한 cg없이 인원도 엄청 동원됐던 영화죠...여전히 명작이란 얘기가 나올만큼 명작이죠~
Jean Parke : 이 영화를 거의 10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고전찬미님의 해설과 편집에 감탄하고 갑니다... 예전에는 특유의 잔잔한 해설 때문에 찾아왔다면 이 영화만큼은 신기에 가까운 편집에 감탄하게 되네요! 감기에서 속히 회복하셔서 2편도 올려 주시고 다른 재밌는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니콜라이킴 : 오랜만에 보는 벤허인데 정말 고전찬미님 편집이 아주 훌륭하네요^^
벤허 십계 대장부리바 쿼바디스 스파르타커스 성의 엘시드 등...
예전 학창시절 시험끝나면 단체로 혹은 친구들과 보았던 대작 고전 영화들^^
[성탄특집/고전명작]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는 영화사 '최고의 걸작'.
#벤허 #윌리엄와일러 #찰톤헤스톤
[영화리뷰/결말포함]
감독: 윌리엄 와일러
장르: 드라마/모험
주연: 찰톤 헤스톤, 스티븐 보이드, 헤이어 해러릿...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리뷰영화는
이 영화는 말이 필요 없는 영화사의 위대한 걸작.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11개 부문의 상을 수상.
트롤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CG없이 순수하게 스턴트와 소품, 인력으로만 만들었던 시절이라 더 빛나는 영화.
임사라 : 봐도봐도 감탄만 나와요. 박진감 넘치는 전차경주 장면은 말할것도 없고요. 영화사에 길이빛날 명작입니다.
리따 : 인생의 전환기 마다 보아도 매번 소름 돋는 감동을 주는 최고의명작!!!
캡틴안경 : 종교, 액션, 역사, 약간의 로맨스... 그야말로 모든 게 집대성된 영화사의 원탑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합니다만 단 하나의 원픽을 뽑으라면 어쩔수 없이 벤허네요 b^^
즐감했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임하니 : 이 영화가 59년에 만들어졌다는건 불가사의
과연 오늘의 영화가 이 영화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빽으로 둔 노예가 파라오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방법!!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56년작
십계입니다.
감독은 세실 B. 드밀.
십계는 그의 유작이죠.
출연
찰턴 헤스턴-모세
율 브리너-람세스(2세)
엔 백스터-네페르타리
세드릭 하드윅 경-세티1세
빈센트 프라이스-바카
존 데렉-죠슈아
데브러 패짓-릴리아
이본느 드 카를로-십보라
에드워드 G 로빈스 - 데이탄
이 중, 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엔 벡스터는
아카데미 수상자입니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더불어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죠.
1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 6,300만 달러
총수입 1억 2,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엑스트라와 거대한 세트.
세밀한 의상과 장식품들은
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추가해주죠.
느낌 있고 고고한 배우들의 대사는
한편의 문학 작품을 읽는 듯,
근사하게 들리는데,
율 브리너의 이 대사는
악역이지만 그를 싫어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12월 23일
주말에서 명화(MBC)에서 더빙 방영했는데,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으며,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에선
소름 돋을 만큼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 종교 영화인데,
종교가 없는 제가 봐도
긴 러닝타임(220분)을 잊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종교적인 편견과
고전 명작은 지루할 거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신다면,
요즘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감각과 감동을 느낄 실수 있을 겁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https://youtube.com/@jjumovideo
정오비디오 : "Show Me The Money"...아멘!!
갈매기의꿈 : 성경을 모르고 봐도 씹 명작...성경을 보고 보면 원작 충실 그 시대 쩌는 cg와 배우들 연기가 최고 입니다
오락왕 : 종교를 떠나서 이 시절이라 나올 수 있는 스캐일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기나긴 런닝 타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대서사시 영화를 보고 싶으면 반드시 봐야할 명작. 두 번 나오기 힘든 작품.
이건호 :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이나 당일에 벤허나 십계 혹은 둘다 틀어줄때가 많았죠. 하루종일 보면서 집에있어도 전혀 아쉬울 것 없는 성탄절 보내게 해주는 정말이지 추억의 명작입니다.
상선약수 : 나홀로집에가 나오기 전에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때마다 방영해줬던 명화였죠ㅎ
모세역의 찰스헤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단체 전미총기협회 회장이셨다는걸 듣고 충격받았고
람세스 역의 율브리너는 폐암으로 사망전에 담배피우지 말라는 유언의 공익광고를 하셨다는것에 또 충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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