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청소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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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청소도우미 서비스 후기 = 자취생의 희망이자 빛
제가 사용한 서비스는 "청소연구소"입니다.
광고 아니고 내가 내 돈 주고 했음 회원가입하면 만 원 쿠폰 뿌리니까 (3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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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러브레터 : jungsungkwon@gmail.com
자취남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 kimep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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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집청소 #청소연구소 #미소
@sookim3842 : 저도 1달전인가? 써봣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구석구석 다 청소해주시고 너무 깔끔하게 다 청소해주시더라구요.. 아직 안써보신분 있다면 꼭 써보세요. 돈이 안아깝습니다 ㅋㅋ
@HwaShin1223 : 오 이런거 좀 궁금했는데!! 화장실 청소 너무 싫어요! ㅠㅠ 구석에 있는 때는 진짜 모르는척 하고 사는 중인데 나중에 저도 이용해봐야겠어요!!
@user-pg2td9xe6y : 저렇게 깔끔하게 해주시다니!!
가성비 좋네요
@yeonseop3128 :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 일까 싶었는데 존경스러울정도로 잘치워주셨네요 결과물대비 금액도 크게 비싸게 느껴지지도않는거같네요 그나저나 역시 자낳자 ㅋㅋㅋㅋ 자본주의가 낳은 자취남
@user-agugu : 자취 후 스트레스받아서 주말에 잠깐 나갔다오는 사이 청소 불러볼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세심한 청소네요 나중에 한 번 이용해봐야겠어요~~
[취재N팩트] 가사도우미의 황당한 행동에도 업체는 중재만 / YTN
[앵커]
청소 서비스를 위해 부른 가사도우미가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등 황당한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YTN에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도우미를 중개해주는 업체의 대응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상곤 기자!
[기자]
네, 대전입니다.
[앵커]
먼저 제보 내용부터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CCTV 영상을 시간 순서대로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화면은 지난달 28일 홈서비스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해 가사도우미를 부른 김 모 씨 집에서 촬영된 건데요.
집에 들어온 도우미는 먼저 걸려 있는 옷을 만져본 뒤 집 안 구석구석을 살핍니다.
그러더니 주방 쪽으로 이동해 냉장고 내부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선반에 있는 물건도 하나둘씩 만져봅니다.
이 여성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리모컨을 들어 TV를 켜더니 책상 위에 남아 있던 과자를 집어 먹습니다.
이후 갑자기 옷을 벗은 채 속옷 차림으로 한동안 서 있기도 하고 빨래 정리와 청소를 진행한 뒤 자신이 싸온 음식으로 식사까지 했습니다.
김 씨는 도우미가 3시간으로는 부족하다며 1시간 연장을 요구해 거절했고 집에 와보니 청소 상태도 엉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도우미들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연락을 줘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며 CCTV 동작 감지 알람이 울려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 모 씨 / 홈서비스 플랫폼 이용객 : 너무 황당했어요. 남의 집에서 가능한 일인가. 돌아와서 다시 청소했는데 이럴 거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죠.]
[앵커]
가사도우미를 연결해준 업체에 불편 신고를 했는데, 이후 처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김 씨는 고객센터의 대응도 문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우미 행동에 대해 상담원이 대신 사과하고 다른 도우미로 무료서비스를 받게 됐는데 고객 요청과 다른 일이 진행된 겁니다.
김 씨는 집에 왔던 도우미가 잔뜩 개어놓고 간 옷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상담원에게 옷장 정리를 요청했는데요.
그런데 다음 날 무료서비스가 진행된 뒤 집에 와보니 옷장에 손을 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던 겁니다.
또, 개어져 있던 옷들도 옷장이 아닌 침대 위에 있었다고 김 씨는 말합니다.
이후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황당한 답변을 들어야 했는데요.
상담원은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서 정리해주는 것을 어려운 일이고 무료서비스로 진행된 일정이라 추가로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업체 측은 이례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고객에게 죄송스럽고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돌발적인 행위를 한 도우미는 더는 일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업체를 믿고 가사도우미를 불렀을 건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거죠?
[기자]
네, 해당 업체의 이용약관을 살펴봤습니다.
업체는 고객과 일을 하려는 파트너 간 계약의 중개자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고객과 도우미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 경우 업체는 중재 역할만 담당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정신적 손해배상을 하지 않는다고도 적어놨는데요.
소비자 불만에 대한 책임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겁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건 업체가 도우미를 직접 고용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다 보니 도우미 관리도 허술했습니다.
도우미로 일할 ... (중략)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0412544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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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n3mj8me6m : 남의 벗은몸을 함부로 방송사한테 준건가여?
맞다면 고소해서 집주인 콩밥먹어야할듯
징역10년이상으로
@user-ex6hd5tx7y : 꼭 저 몰카를 당해 뉴스에 공개적으로 몸이 공개된 아주머니가 기자와 제보자를 고소고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xb6zg2pw4c : 가사도우미가 약간 나태하게 일을 한거 같긴하지만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점을 감안하면 그럴 수 있다고 봄. 집안 곳곳 둘러보는건 가사도우미로써 그럴 수 있는 행동이고 아무도 없는 집안에 cctv가 있는줄 모르고 속옷차림에 일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봄. 시간 연장요청한것도 좀 나태하게 일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자신이 해야할일을 마무리 하겠다는 작은 책임감에 한거 같아서 그것도 정상 참작이 된다고 봄.... 결론 >> 무슨 이까짓게 뉴스꺼리라고 제보하고 방영을 하냐... ㅉㅉ
@user-kz9gl1gs7z : 도우미가 싸온 밥도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너무한것같다. 꼭 별로 못사는 것들이 갑질한다. 진짜 부잣집들은 그런 갑질 안한다. 사람이 일하다 쉬는시간도 있어야지... 50분에 10분은 쉬어야해
@user-im6mc3kb5g : 진짜 제보자도 대단하신분이네ㅋㅋㅋㅋㅋ
청소앱 100만 명이 쓴다고? 청소앱 비교해보기 /미소,청소연구소,대리주부(앱비교, 청소앱비교)
#미소 #청소연구소 #대리주부 #청소앱 #미소앱
육아, 맞벌이,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위해….
점점 청소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생이나 혼자 사는 직장인들까지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중 어떤 앱을 사용해야 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청소앱 '미소', '청소연구소', '대리주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
투이컨설팅 홈페이지: http://www.2e.co.kr/
@PiousAngel : 저는 미소가 제일 쓰기 편했습니다. 총 3번 정도 했는데 예약 하기도 편했고 서비스도 3번다 최고였습니당
@user-nc1hb9wt5n : 청소연구소 이용후 바로 앱 삭제했습니다. 클리너에게 요청한 부분은 하나도 청소 안되어있고 중간중간 반말에 시간도 안채우고 다끝났다고 가도되겠냐고해서 황당했네요 본사cs도아쉬웠어요
@user-fg6qb4zx3g : 저는 청소연구소만 이용해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user-jh3ot7iz6h : 미소란 업체는 이용하지마세요 모든게 엉망 메뉴얼도 체계적이지않고 클리너도 그렇고 다 맘에 안들어 삭제했어요
@gray892 : 굳굳굳
제가 사용한 서비스는 "청소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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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hin1223 : 오 이런거 좀 궁금했는데!! 화장실 청소 너무 싫어요! ㅠㅠ 구석에 있는 때는 진짜 모르는척 하고 사는 중인데 나중에 저도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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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agugu : 자취 후 스트레스받아서 주말에 잠깐 나갔다오는 사이 청소 불러볼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세심한 청소네요 나중에 한 번 이용해봐야겠어요~~
[취재N팩트] 가사도우미의 황당한 행동에도 업체는 중재만 / YTN
[앵커]
청소 서비스를 위해 부른 가사도우미가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등 황당한 행동을 했다는 제보가 YTN에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도우미를 중개해주는 업체의 대응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상곤 기자!
[기자]
네, 대전입니다.
[앵커]
먼저 제보 내용부터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CCTV 영상을 시간 순서대로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화면은 지난달 28일 홈서비스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해 가사도우미를 부른 김 모 씨 집에서 촬영된 건데요.
집에 들어온 도우미는 먼저 걸려 있는 옷을 만져본 뒤 집 안 구석구석을 살핍니다.
그러더니 주방 쪽으로 이동해 냉장고 내부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선반에 있는 물건도 하나둘씩 만져봅니다.
이 여성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리모컨을 들어 TV를 켜더니 책상 위에 남아 있던 과자를 집어 먹습니다.
이후 갑자기 옷을 벗은 채 속옷 차림으로 한동안 서 있기도 하고 빨래 정리와 청소를 진행한 뒤 자신이 싸온 음식으로 식사까지 했습니다.
김 씨는 도우미가 3시간으로는 부족하다며 1시간 연장을 요구해 거절했고 집에 와보니 청소 상태도 엉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도우미들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연락을 줘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며 CCTV 동작 감지 알람이 울려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 모 씨 / 홈서비스 플랫폼 이용객 : 너무 황당했어요. 남의 집에서 가능한 일인가. 돌아와서 다시 청소했는데 이럴 거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죠.]
[앵커]
가사도우미를 연결해준 업체에 불편 신고를 했는데, 이후 처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김 씨는 고객센터의 대응도 문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우미 행동에 대해 상담원이 대신 사과하고 다른 도우미로 무료서비스를 받게 됐는데 고객 요청과 다른 일이 진행된 겁니다.
김 씨는 집에 왔던 도우미가 잔뜩 개어놓고 간 옷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상담원에게 옷장 정리를 요청했는데요.
그런데 다음 날 무료서비스가 진행된 뒤 집에 와보니 옷장에 손을 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던 겁니다.
또, 개어져 있던 옷들도 옷장이 아닌 침대 위에 있었다고 김 씨는 말합니다.
이후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황당한 답변을 들어야 했는데요.
상담원은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서 정리해주는 것을 어려운 일이고 무료서비스로 진행된 일정이라 추가로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업체 측은 이례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고객에게 죄송스럽고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돌발적인 행위를 한 도우미는 더는 일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업체를 믿고 가사도우미를 불렀을 건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거죠?
[기자]
네, 해당 업체의 이용약관을 살펴봤습니다.
업체는 고객과 일을 하려는 파트너 간 계약의 중개자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고객과 도우미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 경우 업체는 중재 역할만 담당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정신적 손해배상을 하지 않는다고도 적어놨는데요.
소비자 불만에 대한 책임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겁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건 업체가 도우미를 직접 고용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다 보니 도우미 관리도 허술했습니다.
도우미로 일할 ... (중략)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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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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