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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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종로서적 (젊은 시절 만남의 광장)
◎ 시간여행자 후원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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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Thanks
추억의 블로그 (털보삼촌의 보물상자) https://speedking.tistory.com/
80년대 친구들과 종로에서 만나면 언제나 종로서적에서 만났지요
아~ 그리운 그때 청춘시절. 지금 생각 해보니 그때가 봄날
#80년대젊은이 #청춘시절 #종로서적
@user-jy2nh1hk8f : 종로서적입구 외환은행앞 약속장소...서점으로서의 매력은 후발주자 교보문고와 더 후발주자 영풍문고의 넓직함에 뒤졌지만 약속장소로는 여전히 최고였지요. 잘 보았습니다.
@blazedevilst.6111 : 종로서적, 교보문고, 영풍문고..그립다~
@zokbalzoa3081 : 진짜 저기서 많이 서 있었다.
휴대폰도 삐삐도 없던 시절이니 집전화로 몇시쯤 만나자 하면 만날때까지 죽치고 있었지.
@jhc3124 : 인터넷이 없던 그때 악보 구할려고 경기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상경했던 기억이..... 정말 소중한 추억의 장소...
@frogsfox : 어딜가도 찾기 힘든 도서는 종로서적가면 다 있었음.. 국내출판되는 서적 모두 종류별로 다 있었던 종로서적... 그립네요ㅎㅎ
한국 최초 서점 ‘종로서적’ 14년만에 부활
앵커 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 종로서적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추억에 남아있는 유서깊은 서점이 문을 닫은지 14년 만에 다시 종로에서 개장했습니다.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1907년 '예수교서회'라는 이름으로 종로에 터를 잡은뒤 95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종로서적.
책 구하기 어렵던 시절, 종로서적은 책과 지식의 공급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인터뷰 양영호(72살) : "그 때만하더라도 큰 서점이 없었기 때문에종로서적에 오니까 필요한 책들이 다 있을 뿐만 아니고..."
인터뷰 신상용(63살) : "책도 많이 구입을 했지만 무료로 책도 많이 보고..."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했지만 책과 사람에 얽힌 숱한 추억들을 남긴채 2002년 문을 닫았습니다.
인터뷰 성화영(40대) : "종로서적이요. 일석다조죠. 데이트도 하고 책도 보고..."
종로서적이 14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인근 지하철 역 주변으로 장소를 옮겨 현대식 서거에 10만권의 책을 갖췄습니다.
유서깊은 서점을 다시 살려야한다는 출판계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인터뷰 서분도(종로서적 대표) : "종로서적의 이름을 저희들이 물려받아서 원래 종로서적을 사랑했던 분들, 또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장소를 꾸며서..."
종로서적의 부활로 종로와 광화문로에는 다시 종로서적과 교보, 영풍문고의 삼각 구도가 형성 됐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janhan7055 : 종로 서적 ? 서울 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69 번지 ? 韓榮洙 ? 陰陽 五行 針 ? 金水木 ? 冊
@user-sv4tx6cn8b : 새로만든 종로서적은 이전 종로서적과는 전혀 다른곳입니다 종로서적이란 이름을 차용한것이지요 사기를 친것입니다
@janhan7055 : 종로 서적 ? 玉篇 理解 ? MY BODY ? 1968 ~ 2000 YEARS KOREA CLOUD LIGHTHING THUNDER ? ARTHUR ? 서울 천둥 번개 ? 甲 ? 由 ? 상형 문자도 먹어도 갑골 문자는 먹지 못한다 ? 거북이 물고기 ? 한반도 인구 1 억 ? 미국 인구 3 억 ?
@janhan7055 : 창덕궁 최초의 전기 시설 ? 황해도 고구려 고려 경기도 조선 ? 태양신 기록 무덤 ? 918 년 고려 목 연영전 ? BORN 1392 년 조선 석 집현전 ? DEAD DIED ?
@janhan7055 : 팔만 사천 대장경 ? KOREA SEOUL LAST KING NAME PURE BOOK MADE ? 조선 집현전 ? 918 年 高麗 王乾 ? 서울 주변 산이름 ? 북악산 남산 인왕산 낙산 북한산 삼각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용산 ? 고려 개경 연영전 ? 國 ? 조선 경성 집현전 ? 或 ? FIRST KING NAME PLUM ? MOUNTAIN KNOW ? 宮商角
종로서적 8분 둘러보기(Jongno Books, 8-minute tour)
종로서적 8분 둘러보기(Jongno Books, 8-minute tour)
@sookytv : 요즘은 책 읽기도 쉽지 않네요.좋은 영상 올려주신 것도 감사하고 책 판매로 저렇게 성공한 것도 대단하지요 두루두루 칭찬힐 만한 일이지요.좋은 영상 올러주신님괴 친구도 맺고 종종 오가며 응원도 하겠습니다.
@romi_hyun_8722 : 파파님 덕분에 그동안 못보고 지내던 서적들 둘러보며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종로서적 서울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다시 업그레니드했나요 ㅠㅠ
아늑하고 편안해보이는 곳에서 종일 독서를 하고싶어지네요
오늘도 기쁜날 축복합니다 파파님
@BalloonPacky : 갑자기 영상보면서... 종로서적이 예전에 보신각 종 있는 그쪽 블럭에 있었잖아요
보여주신 자리는 반디앤루니스가 있었던 자리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다보니... 참, 부도에서 회생의 반복을 겪고...
사라지지 말았으면 하는 아끼는 공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종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보게 되네요!
@korea4780 : 럭키님
서울에 산지 몇십년인데
말로만 들어본 종로서적이군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선
금은보화가 쌓여있는 궁궐보다
더 가고싶고 갖고싶은 곳입니다
예전 도서대여점이라도 있을땐
실컷 빌려다 보았는데 이제 그마저 없으니 책보기가 쉽지 않아요
책값도 만만치 않은지라..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폰으로 보는 책은 왠지 익숙하지가 않아요
책냄새 맡으며 한장한장 넘길때의 행복감이 없어서요
오랜만에 책구경 실컷 했어요
저같은 집순이에게 요즘 럭키님
영상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광고시청으로밖에 감사한 맘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건강하세요 럭키님~^♡
@user-pp8th3cp6s : 저도 종로서적은 코로나 이후론 안가보았어요
덕분에 너무 잘 보았습니다
책이 많으면 너무 좋고 기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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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젊은이 #청춘시절 #종로서적
@user-jy2nh1hk8f : 종로서적입구 외환은행앞 약속장소...서점으로서의 매력은 후발주자 교보문고와 더 후발주자 영풍문고의 넓직함에 뒤졌지만 약속장소로는 여전히 최고였지요. 잘 보았습니다.
@blazedevilst.6111 : 종로서적, 교보문고, 영풍문고..그립다~
@zokbalzoa3081 : 진짜 저기서 많이 서 있었다.
휴대폰도 삐삐도 없던 시절이니 집전화로 몇시쯤 만나자 하면 만날때까지 죽치고 있었지.
@jhc3124 : 인터넷이 없던 그때 악보 구할려고 경기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상경했던 기억이..... 정말 소중한 추억의 장소...
@frogsfox : 어딜가도 찾기 힘든 도서는 종로서적가면 다 있었음.. 국내출판되는 서적 모두 종류별로 다 있었던 종로서적... 그립네요ㅎㅎ
한국 최초 서점 ‘종로서적’ 14년만에 부활
앵커 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 종로서적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추억에 남아있는 유서깊은 서점이 문을 닫은지 14년 만에 다시 종로에서 개장했습니다.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1907년 '예수교서회'라는 이름으로 종로에 터를 잡은뒤 95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종로서적.
책 구하기 어렵던 시절, 종로서적은 책과 지식의 공급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인터뷰 양영호(72살) : "그 때만하더라도 큰 서점이 없었기 때문에종로서적에 오니까 필요한 책들이 다 있을 뿐만 아니고..."
인터뷰 신상용(63살) : "책도 많이 구입을 했지만 무료로 책도 많이 보고..."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했지만 책과 사람에 얽힌 숱한 추억들을 남긴채 2002년 문을 닫았습니다.
인터뷰 성화영(40대) : "종로서적이요. 일석다조죠. 데이트도 하고 책도 보고..."
종로서적이 14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인근 지하철 역 주변으로 장소를 옮겨 현대식 서거에 10만권의 책을 갖췄습니다.
유서깊은 서점을 다시 살려야한다는 출판계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인터뷰 서분도(종로서적 대표) : "종로서적의 이름을 저희들이 물려받아서 원래 종로서적을 사랑했던 분들, 또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장소를 꾸며서..."
종로서적의 부활로 종로와 광화문로에는 다시 종로서적과 교보, 영풍문고의 삼각 구도가 형성 됐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janhan7055 : 종로 서적 ? 서울 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69 번지 ? 韓榮洙 ? 陰陽 五行 針 ? 金水木 ? 冊
@user-sv4tx6cn8b : 새로만든 종로서적은 이전 종로서적과는 전혀 다른곳입니다 종로서적이란 이름을 차용한것이지요 사기를 친것입니다
@janhan7055 : 종로 서적 ? 玉篇 理解 ? MY BODY ? 1968 ~ 2000 YEARS KOREA CLOUD LIGHTHING THUNDER ? ARTHUR ? 서울 천둥 번개 ? 甲 ? 由 ? 상형 문자도 먹어도 갑골 문자는 먹지 못한다 ? 거북이 물고기 ? 한반도 인구 1 억 ? 미국 인구 3 억 ?
@janhan7055 : 창덕궁 최초의 전기 시설 ? 황해도 고구려 고려 경기도 조선 ? 태양신 기록 무덤 ? 918 년 고려 목 연영전 ? BORN 1392 년 조선 석 집현전 ? DEAD DIED ?
@janhan7055 : 팔만 사천 대장경 ? KOREA SEOUL LAST KING NAME PURE BOOK MADE ? 조선 집현전 ? 918 年 高麗 王乾 ? 서울 주변 산이름 ? 북악산 남산 인왕산 낙산 북한산 삼각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용산 ? 고려 개경 연영전 ? 國 ? 조선 경성 집현전 ? 或 ? FIRST KING NAME PLUM ? MOUNTAIN KNOW ? 宮商角
종로서적 8분 둘러보기(Jongno Books, 8-minut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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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ytv : 요즘은 책 읽기도 쉽지 않네요.좋은 영상 올려주신 것도 감사하고 책 판매로 저렇게 성공한 것도 대단하지요 두루두루 칭찬힐 만한 일이지요.좋은 영상 올러주신님괴 친구도 맺고 종종 오가며 응원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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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적 서울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다시 업그레니드했나요 ㅠㅠ
아늑하고 편안해보이는 곳에서 종일 독서를 하고싶어지네요
오늘도 기쁜날 축복합니다 파파님
@BalloonPacky : 갑자기 영상보면서... 종로서적이 예전에 보신각 종 있는 그쪽 블럭에 있었잖아요
보여주신 자리는 반디앤루니스가 있었던 자리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다보니... 참, 부도에서 회생의 반복을 겪고...
사라지지 말았으면 하는 아끼는 공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종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보게 되네요!
@korea4780 : 럭키님
서울에 산지 몇십년인데
말로만 들어본 종로서적이군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선
금은보화가 쌓여있는 궁궐보다
더 가고싶고 갖고싶은 곳입니다
예전 도서대여점이라도 있을땐
실컷 빌려다 보았는데 이제 그마저 없으니 책보기가 쉽지 않아요
책값도 만만치 않은지라..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폰으로 보는 책은 왠지 익숙하지가 않아요
책냄새 맡으며 한장한장 넘길때의 행복감이 없어서요
오랜만에 책구경 실컷 했어요
저같은 집순이에게 요즘 럭키님
영상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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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길이 없네요
건강하세요 럭키님~^♡
@user-pp8th3cp6s : 저도 종로서적은 코로나 이후론 안가보았어요
덕분에 너무 잘 보았습니다
책이 많으면 너무 좋고 기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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