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구씨네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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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3주년 기획 '끈질긴 친일' [풀영상] | 시사기획 창 363회 (2022.03.01)
방송일시 : 2022년 3월 1일(화) 밤 10시 KBS 1TV / 유튜브
3.1운동 103주년에도 ‘친일’ 타령 방송이라니... 조상들은 꿈에라도 생각했을까?
■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뿔났다... 누가 100세 넘은 독립투사 손에 소장을 쥐게 했나?
지난해 초, 400명이 넘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한 사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람은 단 하나의 SNS 게시물로 당시 102살의 독립투사를 법원에 나서게 했다. 이제는 영면에 드신 독립투사의 마지막 요청은 3.1운동과 독립유공자들을 모욕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피고는 누구이며, 무엇을, 어떻게, 왜, 한 것일까?
■ 태극기가 눈앞에 있어도 '없다'는 궤변 ... 왜? 무엇을 위한 것인가?
여기 3.1운동 당시엔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3.1운동 때 외쳤던 함성이 “대한 독립 만세”가 아니라 “조선 독립 만세”였다는 세심한 주장을 하는 이들과 같은 무리다. 이들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의 사료에서도 확인된 사실도, 여러 역사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매달려 교차 검증한 사실도 모두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인다. 이들의 주된 주장과 논리를 따라가 보니, 그 끝은 묘하게 얽혀있었다.
■ 그동안 왜 못 봤을까? 견고한 '알고리즘' 감옥
방송을 준비하면서 취재진은 거의 같은 의문에 빠졌다. 이만큼 끈질긴 칠일의 뿌리가 퍼지는 동안, 우리는 왜 이들의 유명하다는(?) 게시글이나 영상 한 편을 못 봤을까 하는 의문이었다. 답은 알고리즘의 견고함에 있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알고리즘이 나를 익숙한 세계에 가두고 사회 전체를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 것.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방송을 통해 '다른 알고리즘'의 흐름을 타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우리와 참 다른 나라 오스트리아... '히틀러 생가' 매입 위해 법까지 바꿨다
오스트리아 연방정부가 10년 가까운 다툼 끝에 '히틀러 생가'를 강제 매입했다. 개인 소유주가 비싼 값에 외국인에게 팔려던 것을, 없던 법까지 만들어 강제로 국유화해버린 것이다.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KBS 취재진이 오스트리아 내무부 관리에게 물었다. 답변은 짧고 묵직했다. 이 답변에 담긴 이 나라의 철학과 국민 의식, 행정력이 우리나라와 참 달랐다. 불과 1시간도 되지 않는 수요집회에서 목격된 충격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일본 현지 학자와 재일교포가 걱정하는 한국 사회, 우린 뭘 해야 할까?
이번 취재에서 만난 일본 현지의 여러 학자와 재일교포들은 한국의 현 상황을 무겁게 보고 있었다. 특히 재일교포들은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판했고, 학자들은 정부와 국민의 무관심이 이른바 '신 친일'의 뿌리를 너무 키워버렸다며 우려했다. 우린 뭘 해야 하는 걸까? 결론이 아닌 질문으로 끝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누구라도 이 질문에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
3.1절 기획 시사기획 창 '끈질긴 친일' 편은 3월 1일(화) 밤 10시 KBS1TV에서 방송된다.
취재기자 : 류란 / 촬영기자 : 이상구 / 영상편집 : 송화인
#신_친일 #네오나치 #독립운동_애국지사 #윤서인 #윤튜브 #삼일절_독립만세운동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ndow.sisa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cheholim : 보는 것 만으로도 역겨워서 힘든데…취재하고 편집하고 방송에 이르기까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kflxoqkd2000 : 이걸 2022년에도 봐야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afjiklawejrgklag : 저런 이들과 같은 숨을 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나라를 지키신 선조들에게 죄송할 다름입니다.
@user-rt9fu8jb8e : 와 어떻게 살면 저런 생각을 하고 살수 있을까?정말 심각하다
@user-wn1nl1uw3y : 이루 말 할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들, 친일행위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제발 옳은게 옳게 여겨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우리 또한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현혹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윤인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
오직 왕만을 위해 만든 귀한 책, 외규장각 의궤.
윤인구 아나운서, 임혜경 학예연구사와 함께 그 고귀한 가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2년 12월 19일(월) 16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최초공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user/koreanmuseum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의 정신적 근간이자 500년 역사의 문화 자산입니다.
이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서 그 절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의궤 중에서도 왕만 볼 수 있도록 만든 어람용 외규장각 의궤.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가 돌아 온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의궤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의식의 궤범軌範’ 의궤는 조선시대의 중요 국가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상세하게 기록해놓은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외규장각 의궤는 오직 왕 만을 위하여 가장 귀한 재료로 가장 정성스럽게 만든 귀하디귀한 책입니다.
생김새도 귀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더욱 귀합니다.
예법禮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이끄는 품격의 통치, 그리로 가는 길이 바로 의궤 속에 있습니다.
국왕만이 펼쳐볼 수 있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의궤그고귀함의의미 #의궤 #외규장각
#윤인구 #특별전 #전시관람
ㅣ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ㅣ
Pinnacle of Propriety:
The Uigwe, Records of the State Rites of the Joseon Dynasty
기간: 2022.11.1.(화) ~ 2023.3.19.(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전시품: 외규장각 의궤 전체(297책) , 《서궐도안》, 《효종 상시호 옥책》 등 국가지정문화재 및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의궤 도설로 복원한 궁중 연향 복식 등 460여 점
@user-iv4cd6gg3z : 전시도 훌륭하고 해설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의 꼼꼼한 기록 문화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대단합니다.
@user-hf3eq4ui6f : 우리선조님들의 꼼꼼하고도 섬세한 저 세계적인 훌륭한 기록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또 그만큼 위대한 민족임에 자긍심이 저절로 느껴지고, 앞으로도 더욱 멋진 유산과 정신을, 현재 정치하는 사람들이 좀 부끄럽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해서 좋은 전통을 더 계승 발전시켜가야 겠습니다.
@user-to8oi7mc8i : 우리 역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중 한 가지인 외규장각 의궤를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rioverde1523 : 전시 보고 와서 듣고있어요. 사람이 많이 몰려 있어서 놓친 부분들까지 자세한 설명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귀에 쏙쏙! 학예사나 문화재 설명 해주시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전시도 훌륭했는데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songriver3086 : 전시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15년 만에 올린 결혼식, 친정으로 떠난 신혼여행! [러브인아시아 KBS 20120710 방송]
[러브 인 아시아] 왕령씨 부부의 제 2의 신혼
■ 15년 만에 올리는 가슴 벅찬 결혼식!
15년 전,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온 왕령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한 남편 전성호씨.
두달간의 짧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하지만 결혼사진 한 장으로 남은 결혼식...
그런 왕령씨 부부가 15년 만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데...
■ 결혼 후 처음 함께하는 ‘아버지의 날’
결혼 후 처음 처갓집을 찾아가는 성호씨!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 한가득인데 마침 그 날은 ‘아버지의 날’그 동안의 불효를 씻으려는 듯 부모님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왕령씨 부부!
■ 생애 첫 가족 여행의 설렘!
늘 농사일로 바빴던 왕령씨의 부모님.
왕령씨는 단란한 가족 여행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15년 만에 신혼 여행 겸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된 왕령씨 가족.
애교 많은 사위 성호씨 덕분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행!
15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왕령씨 가족의 잊지 못할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결혼식 #가족여행 #중국
@ksh7011 : 아 눈물나.... 이별은 슬프고 싫어 정말 싫어. 중국의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여기 미국과 같은 달이네.
@gracychun-muller5222 : 두분이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외국인과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 데 두분 다 너무 소박하고 마음이 고우셔요. 저도 울었어요.
@user-zn2ql5lj4e : 부인이 예쁘시네요. 남편분 잘해주세요 ㅡ아기들도 같이 안간게 아쉽네요
@user-ql2vl5fw6j : 제43회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시상내역
우승 영남대학교
준우승 연세대학교
3위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페어플레이상 동국대학교
최우수선수 영남대학교 임채민
우수선수상 연세대학교 김도혁
동국대학교 추평강
숭실대학교 함석민
득점상 숭실대학교 이정기5골
수비상 영남대학교 김준수
골키퍼 영남대학교 배인영
감투상 연세대학교 박광일
최우수지도자상
영남대학교 김병수감독
우수지도자상
연세대학교 신재흠감독 최태호코치
심판상 박경진주심 김광석부심
살아있는뉴스깨어있는방송 한국의뉴스채널와이티엔
@user-su4xz9ls7k : 10년전 프로를 왜 지금에서야 보여주는거냐.
방송일시 : 2022년 3월 1일(화) 밤 10시 KBS 1TV / 유튜브
3.1운동 103주년에도 ‘친일’ 타령 방송이라니... 조상들은 꿈에라도 생각했을까?
■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뿔났다... 누가 100세 넘은 독립투사 손에 소장을 쥐게 했나?
지난해 초, 400명이 넘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한 사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람은 단 하나의 SNS 게시물로 당시 102살의 독립투사를 법원에 나서게 했다. 이제는 영면에 드신 독립투사의 마지막 요청은 3.1운동과 독립유공자들을 모욕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피고는 누구이며, 무엇을, 어떻게, 왜, 한 것일까?
■ 태극기가 눈앞에 있어도 '없다'는 궤변 ... 왜? 무엇을 위한 것인가?
여기 3.1운동 당시엔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3.1운동 때 외쳤던 함성이 “대한 독립 만세”가 아니라 “조선 독립 만세”였다는 세심한 주장을 하는 이들과 같은 무리다. 이들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의 사료에서도 확인된 사실도, 여러 역사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매달려 교차 검증한 사실도 모두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인다. 이들의 주된 주장과 논리를 따라가 보니, 그 끝은 묘하게 얽혀있었다.
■ 그동안 왜 못 봤을까? 견고한 '알고리즘' 감옥
방송을 준비하면서 취재진은 거의 같은 의문에 빠졌다. 이만큼 끈질긴 칠일의 뿌리가 퍼지는 동안, 우리는 왜 이들의 유명하다는(?) 게시글이나 영상 한 편을 못 봤을까 하는 의문이었다. 답은 알고리즘의 견고함에 있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알고리즘이 나를 익숙한 세계에 가두고 사회 전체를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 것.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방송을 통해 '다른 알고리즘'의 흐름을 타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우리와 참 다른 나라 오스트리아... '히틀러 생가' 매입 위해 법까지 바꿨다
오스트리아 연방정부가 10년 가까운 다툼 끝에 '히틀러 생가'를 강제 매입했다. 개인 소유주가 비싼 값에 외국인에게 팔려던 것을, 없던 법까지 만들어 강제로 국유화해버린 것이다.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KBS 취재진이 오스트리아 내무부 관리에게 물었다. 답변은 짧고 묵직했다. 이 답변에 담긴 이 나라의 철학과 국민 의식, 행정력이 우리나라와 참 달랐다. 불과 1시간도 되지 않는 수요집회에서 목격된 충격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일본 현지 학자와 재일교포가 걱정하는 한국 사회, 우린 뭘 해야 할까?
이번 취재에서 만난 일본 현지의 여러 학자와 재일교포들은 한국의 현 상황을 무겁게 보고 있었다. 특히 재일교포들은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판했고, 학자들은 정부와 국민의 무관심이 이른바 '신 친일'의 뿌리를 너무 키워버렸다며 우려했다. 우린 뭘 해야 하는 걸까? 결론이 아닌 질문으로 끝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누구라도 이 질문에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
3.1절 기획 시사기획 창 '끈질긴 친일' 편은 3월 1일(화) 밤 10시 KBS1TV에서 방송된다.
취재기자 : 류란 / 촬영기자 : 이상구 / 영상편집 : 송화인
#신_친일 #네오나치 #독립운동_애국지사 #윤서인 #윤튜브 #삼일절_독립만세운동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ndow.sisa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cheholim : 보는 것 만으로도 역겨워서 힘든데…취재하고 편집하고 방송에 이르기까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kflxoqkd2000 : 이걸 2022년에도 봐야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afjiklawejrgklag : 저런 이들과 같은 숨을 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나라를 지키신 선조들에게 죄송할 다름입니다.
@user-rt9fu8jb8e : 와 어떻게 살면 저런 생각을 하고 살수 있을까?정말 심각하다
@user-wn1nl1uw3y : 이루 말 할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들, 친일행위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제발 옳은게 옳게 여겨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우리 또한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현혹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윤인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
오직 왕만을 위해 만든 귀한 책, 외규장각 의궤.
윤인구 아나운서, 임혜경 학예연구사와 함께 그 고귀한 가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2년 12월 19일(월) 16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최초공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user/koreanmuseum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의 정신적 근간이자 500년 역사의 문화 자산입니다.
이제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서 그 절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의궤 중에서도 왕만 볼 수 있도록 만든 어람용 외규장각 의궤.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가 돌아 온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의궤 속에서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의식의 궤범軌範’ 의궤는 조선시대의 중요 국가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상세하게 기록해놓은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외규장각 의궤는 오직 왕 만을 위하여 가장 귀한 재료로 가장 정성스럽게 만든 귀하디귀한 책입니다.
생김새도 귀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더욱 귀합니다.
예법禮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이끄는 품격의 통치, 그리로 가는 길이 바로 의궤 속에 있습니다.
국왕만이 펼쳐볼 수 있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의궤그고귀함의의미 #의궤 #외규장각
#윤인구 #특별전 #전시관람
ㅣ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ㅣ
Pinnacle of Propriety:
The Uigwe, Records of the State Rites of the Joseon Dynasty
기간: 2022.11.1.(화) ~ 2023.3.19.(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전시품: 외규장각 의궤 전체(297책) , 《서궐도안》, 《효종 상시호 옥책》 등 국가지정문화재 및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의궤 도설로 복원한 궁중 연향 복식 등 460여 점
@user-iv4cd6gg3z : 전시도 훌륭하고 해설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의 꼼꼼한 기록 문화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대단합니다.
@user-hf3eq4ui6f : 우리선조님들의 꼼꼼하고도 섬세한 저 세계적인 훌륭한 기록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또 그만큼 위대한 민족임에 자긍심이 저절로 느껴지고, 앞으로도 더욱 멋진 유산과 정신을, 현재 정치하는 사람들이 좀 부끄럽지 않게 노력을 많이 해서 좋은 전통을 더 계승 발전시켜가야 겠습니다.
@user-to8oi7mc8i : 우리 역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중 한 가지인 외규장각 의궤를 볼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rioverde1523 : 전시 보고 와서 듣고있어요. 사람이 많이 몰려 있어서 놓친 부분들까지 자세한 설명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귀에 쏙쏙! 학예사나 문화재 설명 해주시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전시도 훌륭했는데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songriver3086 : 전시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15년 만에 올린 결혼식, 친정으로 떠난 신혼여행! [러브인아시아 KBS 20120710 방송]
[러브 인 아시아] 왕령씨 부부의 제 2의 신혼
■ 15년 만에 올리는 가슴 벅찬 결혼식!
15년 전,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온 왕령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한 남편 전성호씨.
두달간의 짧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하지만 결혼사진 한 장으로 남은 결혼식...
그런 왕령씨 부부가 15년 만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는데...
■ 결혼 후 처음 함께하는 ‘아버지의 날’
결혼 후 처음 처갓집을 찾아가는 성호씨!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 한가득인데 마침 그 날은 ‘아버지의 날’그 동안의 불효를 씻으려는 듯 부모님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왕령씨 부부!
■ 생애 첫 가족 여행의 설렘!
늘 농사일로 바빴던 왕령씨의 부모님.
왕령씨는 단란한 가족 여행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15년 만에 신혼 여행 겸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된 왕령씨 가족.
애교 많은 사위 성호씨 덕분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행!
15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왕령씨 가족의 잊지 못할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결혼식 #가족여행 #중국
@ksh7011 : 아 눈물나.... 이별은 슬프고 싫어 정말 싫어. 중국의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여기 미국과 같은 달이네.
@gracychun-muller5222 : 두분이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외국인과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 데 두분 다 너무 소박하고 마음이 고우셔요. 저도 울었어요.
@user-zn2ql5lj4e : 부인이 예쁘시네요. 남편분 잘해주세요 ㅡ아기들도 같이 안간게 아쉽네요
@user-ql2vl5fw6j : 제43회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시상내역
우승 영남대학교
준우승 연세대학교
3위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페어플레이상 동국대학교
최우수선수 영남대학교 임채민
우수선수상 연세대학교 김도혁
동국대학교 추평강
숭실대학교 함석민
득점상 숭실대학교 이정기5골
수비상 영남대학교 김준수
골키퍼 영남대학교 배인영
감투상 연세대학교 박광일
최우수지도자상
영남대학교 김병수감독
우수지도자상
연세대학교 신재흠감독 최태호코치
심판상 박경진주심 김광석부심
살아있는뉴스깨어있는방송 한국의뉴스채널와이티엔
@user-su4xz9ls7k : 10년전 프로를 왜 지금에서야 보여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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