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회로또당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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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로또 1등 당첨자, 시한 만료 직전에 수령 / SBS / 자막뉴스
30억 원 상당의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의 주인이 지급 만료일 직전에 나타났습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1024회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 30억 2032만 원을 수령 만료일인 17일 찾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령인은 경기 시흥시에 있는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응모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가량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고 수령하지 않을 경우 당첨금은 복권 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앞서 지난 5월 30일 만기였던 1017회차 로또복권 당첨금 35억 원의 주인공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 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고 귀속된 복권기금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등에 사용됩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소득세법에 따라 당첨금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이른바 '불로소득'에 해당하기 때문에 5만 원에서 3억 원 이하는 20%, 3억 원 초과는 3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소득세에는 10%에 해당하는 주민세까지 추가로 붙기 때문에 3억 원 초과 당첨금의 경우 33%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 지급 기한이 남은 미수령 당첨자는 모두 로또 2등에 당첨된 4명으로, 미수령 금액은 2억 2천5백만 원 정도입니다.
( 취재 : 정혜경 / 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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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ikan5565 : 부럽습니다..ㅠㅠ
@LEE-rq7hd : 그냥 부럽습니다
@user-eb9vw3nv7y : 부럽네요.
@user-dh3vm8hq3w : 말도안되..1년동안 당첨금을 안찾아갔다고요?300만원도 아니고 자그만치 30억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절차와 확인을 통해서 1등당첨자에게 지급했겠지만..그또한 나는 반은 믿지못하겠네요..
30억을 앞에두고 1년동안 찾을까말까 하는 사람은 절대없을거고..기한만료날에 그것도 맞춰서 찾아갔다는것이 분명 의심조가 드는 항목이네요....
@JYlee-dh6of : 미수령액을 왜 지들이가져가는거지? 1년후 회차로연기지금하면돼지.
부동산보다 '이게' 많았다…로또 1등 당첨자들의 달라진 답변 / SBS 8뉴스
〈앵커〉
로또 1등에 당첨됐다 하면 흔히 '인생 역전'이라는 말을 떠올리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로또 1등 당첨자들에게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를 입수했는데, 과연 그들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혹시 이번 주는' 하며 부푼 기대로 복권을 사는 사람들.
[유현호/복권 구매자 : (복권) 사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사는 겁니다.]
[임지혜/복권 구매자 : (당첨금은) 가족끼리 여행 가는 거?]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들에게 복권 산 이유를 물었습니다.
역시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해서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로 샀다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좋은 꿈을 꿔서라는 응답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슨 꿈을 꿨는지 물었더니 그전에는 조상 꿈꿨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물 꿈이 행운의 신호였습니다.
당첨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대답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원래 "부동산 사겠다"가 단골 1위였는데, 이번에는 대출금을 갚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로또 1등 평균 당첨 금액은 25억 5천만 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1등 당첨금으로 서울 강남에 집 한 채 사기도 쉽지 않고, 고금리에 빚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당첨금만으로는 인생 역전은 어려운 만큼 1등 당첨자 95%는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당첨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리겠다는 응답은 절반 정도였습니다.
1등 당첨자는 40~50대가 1위,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1년 전 이맘때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 18억 6천만 원은 모두 국고로 환수됩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하성원, CG : 서승현·임찬혁, VJ :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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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h3gb1it5g : 로또 1등 되는 사람들 소원은 소박합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sonk7486 : 모든 사람들의 소원^^
오늘 1등 당첨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OH0124 : 제발 돈 걱정없이 살고싶다ㅠㅠ
@user-vc4tq3en3j : 나도 1등되고싶다. 가족들과 행복하게 돈때문에 싸우지않고 소박하게 살고싶다. 내일이 그날이길 바란다
@user-pd2zg7by4n : 찾아가지 않는 당첨금은 이월시켜서 소비자에게 줘야 합당하지 국고로 가져가면 불합리 하지
복권판매금액의 절반부터 챙기고
당첨금에 세금도 챙기고
미수령자 당첨금도 가져가면 사기다
[자막뉴스] "1등 당첨 더 많아질 것"...로또 조작설에 밝힌 입장 / YTN
로또복권 조작설은 지난해 6월 1등이 50명이 나오자 급격히 확산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2등이 664명이나 나오고 이 가운데 103건이 모두 같은 판매점에서 나오자 불신은 더욱 확산했습니다.
참관인 150명을 초대하고 차관까지 방송에 출연하며 불신해소에 나선 정부가 이번엔 외부 기관 검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복권 시스템과 추첨 과정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검증했습니다.
내부 관계자가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인가된 사용자만 접근 가능하고, 5개 데이터베이스 모두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실물 티켓을 조작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지급 과정에서 걸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립적인 망에다 서버 접근제어 솔루션을 사용해 외부인이 복권 시스템에 침입할 수 없고, 추첨기와 추첨볼도 원하는 번호가 나오게 조작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통계연구소도 최근 1, 2등 다수 당첨은 확률적으로 충분히 발생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복권 판매액은 10여 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지난해 5조 4천억 원대로 커졌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은 로또복권 구매량은 물론 총 구매량의 30%를 차지하는 수동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다수 당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희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발행관리과장 : (수동구매의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선호 번호라든가 로또 구매 용지에 번호 패턴, 가로 배열이라든가 세로 배열 그런 것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1,2,3,4,5,6 번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만 명이 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 1,2,3,4,5,6이 당첨이 된다면 1등 당첨자가 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영국의 경우 4천82명이, 필리핀은 433명이 1등에 당첨된 사례도 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그래픽 : 김효진
자막뉴스 : 이선
#로또1등 #로또조작 #로또1등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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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p7ih4ef7p : 한심한 조사~
지금 의심받고있는게 외부인이 아니라 내부인의 조작때문이라고 의심하는 실정인데 무슨 외부인의 조작설을 조사하고 있나 멍청하고 한심한 조사~
@anywindy : 조작설을 피할려면 100%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1등 당첨점과 당첨점 발행시간까지 밝히면 조작이 불가능하다.
@user_qwerty1345 : 매회마다 수십명의 1등 당첨자, 30분 녹화 지연방송, 추첨공 속의 칩, 추첨기 만든 회사가 중국과 연관있는 제주반도체라는 부분. 의혹은 계속 커지는데 해명은 제대로 안되니 조작이라는 소리가 커지는거임.
@kgun1727 : 이렇게 국민들의.의심이 붉어 지는데도 왜 당첨 방식을 바꾸지 않는지...
그러니 더 의심은 깊어지는거라 생각은 안하는지...
@user-hd5ph2ty4g : 로또 초기에는 추첨이 완료되는 즉시 어디서 1등이 나왔는지 발표를 했었죠. 근데 지금은 추첨후 다음날 아침에 당첨자를 발표하죠.
왜 그럴까요? 기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굳이 하루 저녁을 깜깜이로 보내고 아침에서 당첨자를 발표하는 이유가....
저는 이때 조작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첨에서 조작하거나 외부에서 조작하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1등번호가 추첨되면 밤새도록 여기저기 1등이 나온것처럼 하는 거죠.
30억 원 상당의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의 주인이 지급 만료일 직전에 나타났습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1024회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 30억 2032만 원을 수령 만료일인 17일 찾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령인은 경기 시흥시에 있는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응모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가량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고 수령하지 않을 경우 당첨금은 복권 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앞서 지난 5월 30일 만기였던 1017회차 로또복권 당첨금 35억 원의 주인공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 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고 귀속된 복권기금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등에 사용됩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소득세법에 따라 당첨금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이른바 '불로소득'에 해당하기 때문에 5만 원에서 3억 원 이하는 20%, 3억 원 초과는 3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소득세에는 10%에 해당하는 주민세까지 추가로 붙기 때문에 3억 원 초과 당첨금의 경우 33%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 지급 기한이 남은 미수령 당첨자는 모두 로또 2등에 당첨된 4명으로, 미수령 금액은 2억 2천5백만 원 정도입니다.
( 취재 : 정혜경 / 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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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적인 절차와 확인을 통해서 1등당첨자에게 지급했겠지만..그또한 나는 반은 믿지못하겠네요..
30억을 앞에두고 1년동안 찾을까말까 하는 사람은 절대없을거고..기한만료날에 그것도 맞춰서 찾아갔다는것이 분명 의심조가 드는 항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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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보다 '이게' 많았다…로또 1등 당첨자들의 달라진 답변 / SBS 8뉴스
〈앵커〉
로또 1등에 당첨됐다 하면 흔히 '인생 역전'이라는 말을 떠올리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로또 1등 당첨자들에게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를 입수했는데, 과연 그들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혹시 이번 주는' 하며 부푼 기대로 복권을 사는 사람들.
[유현호/복권 구매자 : (복권) 사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사는 겁니다.]
[임지혜/복권 구매자 : (당첨금은) 가족끼리 여행 가는 거?]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들에게 복권 산 이유를 물었습니다.
역시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해서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로 샀다는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좋은 꿈을 꿔서라는 응답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슨 꿈을 꿨는지 물었더니 그전에는 조상 꿈꿨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물 꿈이 행운의 신호였습니다.
당첨금을 어디에 쓸 것인지 대답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원래 "부동산 사겠다"가 단골 1위였는데, 이번에는 대출금을 갚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로또 1등 평균 당첨 금액은 25억 5천만 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1등 당첨금으로 서울 강남에 집 한 채 사기도 쉽지 않고, 고금리에 빚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당첨금만으로는 인생 역전은 어려운 만큼 1등 당첨자 95%는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당첨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리겠다는 응답은 절반 정도였습니다.
1등 당첨자는 40~50대가 1위,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1년 전 이맘때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 18억 6천만 원은 모두 국고로 환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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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등 당첨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OH0124 : 제발 돈 걱정없이 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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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판매금액의 절반부터 챙기고
당첨금에 세금도 챙기고
미수령자 당첨금도 가져가면 사기다
[자막뉴스] "1등 당첨 더 많아질 것"...로또 조작설에 밝힌 입장 / YTN
로또복권 조작설은 지난해 6월 1등이 50명이 나오자 급격히 확산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2등이 664명이나 나오고 이 가운데 103건이 모두 같은 판매점에서 나오자 불신은 더욱 확산했습니다.
참관인 150명을 초대하고 차관까지 방송에 출연하며 불신해소에 나선 정부가 이번엔 외부 기관 검증 결과를 내놨습니다.
복권 시스템과 추첨 과정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검증했습니다.
내부 관계자가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인가된 사용자만 접근 가능하고, 5개 데이터베이스 모두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실물 티켓을 조작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지급 과정에서 걸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립적인 망에다 서버 접근제어 솔루션을 사용해 외부인이 복권 시스템에 침입할 수 없고, 추첨기와 추첨볼도 원하는 번호가 나오게 조작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통계연구소도 최근 1, 2등 다수 당첨은 확률적으로 충분히 발생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복권 판매액은 10여 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지난해 5조 4천억 원대로 커졌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은 로또복권 구매량은 물론 총 구매량의 30%를 차지하는 수동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다수 당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희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발행관리과장 : (수동구매의 경우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선호 번호라든가 로또 구매 용지에 번호 패턴, 가로 배열이라든가 세로 배열 그런 것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1,2,3,4,5,6 번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만 명이 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 1,2,3,4,5,6이 당첨이 된다면 1등 당첨자가 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영국의 경우 4천82명이, 필리핀은 433명이 1등에 당첨된 사례도 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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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더 의심은 깊어지는거라 생각은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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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기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굳이 하루 저녁을 깜깜이로 보내고 아침에서 당첨자를 발표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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