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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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 회사에서 이 영상을 싫어 할듯요. 왜냐면 ? 살려내서 ?ㅋ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시간날때마다 아는내용 답변 드릴게요. ^^
심하게 녹슨 무쇠 버리지 마세요.
쇠솔을 이용해 녹을 벗겨내고 시즈닝 해서 사용 하심 됩니다.
페인트재료 파는곳에 보면 쇠솔 (2천원정도) 에 판매 합니다.
벗겨 내고 오븐 또는 가스버너에 구워 시즈닝 크림 (버즈왁스) 또는 기름발라 구워 주심 됩니다.
무쇠팬 색상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들러붙지 않으면 그냥 사용 하세요.
막쓰고 두고두고 사용할수 있는 영구적인 무쇠팬
저는 코팅팬보다 더 미끄덩거려서 좋아요.
두려워 마시고 아끼지 마시고 막 쓰세요. 막... ㅋ
친구가 사용하던 심하게 녹슨 무쇠팬을 제가 또 살려 냈어요. ㅎ
오늘도 정성스런 하루 보내세요. ^^
BGM - ES_Don't You Worry - The Eastern Plain.mp3
@miryelee902 : 싫어하지않을꺼예요 할수있는 사람이 몇 없을꺼라..ㅋㅋㅋㅋㅋㅋ
@Judo_Achives : 제 주제를 알고 무쇠솥을 장바구니에서 빼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jiha134 : 그만큼 옛날 할머니들이 들기름 발라가면서 녹하나 안슬고 반짝반짝 관리한 이유 참 고생많으셨네요
@hkim7926 : 제가 요리도 잘 못하고 즐겨 하지도 않는데 작년에 마카롱여사님 우연히 알게 되어 관심이 생겼다가 일년째 무쇠팬 큰거 작은거 하나씩 두고 쓰고 있어요. 가끔 쓰지만 닦고 기름 바를때 굉장히 즐겁네요. 하나도 귀찮지 않고 무겁다고 불평도 안하고. 평소엔 조금만 무거워도 남편 시키는데 무쇠팬은 혼자 으쌰으랴 한답니다 ㅎㅎ 예쁜 색깔 띄면 쾌감이 있어요!
@user-gu8lx3op5q : 무쇠솥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ㅎㅎㅎㅎ마여사님 영상은 가끔씩 봐요.. 볼때마다 정성스러운 하루 보내라는 마침말이 마음에 울림이 되요..항상 정성스럽지 않게 살고 있는데 그냥 정성스럽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쇠팬 시즈닝 필요없다. 계란프라이 눌러 붙지 않는 비법 공개
시간 아깝게 무쇠팬 시즈닝을 뭐하러 하십니까?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시즈닝은 과학적인 근거가 빈약하고 투입 시간과 노력에 비해 거두는 효과가 아주 작고 효율성도 없는 불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냥 예열만 잘하면 됩니다
@yjy2057 : 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편히 쓸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jj6rw8kh1n : 무쇠팬 사용자라면 영상보고 댓글 안쓰고 갈 수 없을거같아요. 무쇠팬과 함께하는 주방생활이 선생님의 영상을 보기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뉘게 됐어요. 시간과 노력과 건강을 지켜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려요.~^^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어준 알고리즘에도 고맙네요.
@HEEYAKIM : 아내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다른 조리도구가 없을 때 사용하던 무거운 주물팬인데 지금 저에게는 가장 조리하기 편하고 재미있는 조리도구가 되어있어요 참 신기하게도 ㅎㅎ 음식이 잘 안들러붙게 예열이 잘되면 기분이 정말좋아요 ㅎㅎㅎ
@user-cn4hs9zl1r :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걸 알고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롯지팬을 쓰고 있는데, 고기 구울 때만 사용 중입니다 무쇠팬의 온도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요. 시즈닝도 하지 않습니다. 기름이 산패되는게 싫어서요. 사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기름 바르고 있어요. 대신 녹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 후에 세제 없이 철수세미로 닦고 불에 올려서 바짝 말린 다음에 보관합니다ㅎㅎ 볶음이나 후라이같은건 아무래도 코팅팬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근데 궁금한 점이, 사용 전에 기름을 발라서 한번 닦아내면 늘 검은게 묻어나오는데 이게 뭘까요. 고르지 못한 무쇠팬 표면에 있던 음식물 찌꺼기일까요? 아니면 철수세미로 벗겨져 나온 무쇠팬의 철일까요. 아무리 철수세미로 깨끗하게 문질러서 말려 놓아도 다음 사용 시에 기름 둘러서 닦으면, 검댕이 나오더라고요. 바로 사용하지 못해서 불편하고 찜찜합니다. 아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user-xh8iy2sy3x : 질문 좀 드릴게요. 사포로 밀고나서 세척 후 바로 사용하시던데 그러면 닦았을때 너무 더러운게 묻어나지 않나요? 다시한번 묻어나오는게 없을때까지 시즈닝 2~3회 정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검댕이 나오는 무쇠팬 시즈닝하기
그동안 많이 질문주신 ...
쓰다가 검댕이 묻어나는 무쇠팬 시즈닝하기 입니다.
시즈닝이 약해지거나
시즈닝이 제대로 안되었을경우
검댕이가 떨어져 나오면서 묻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 상태에서 열을 가해 다시 시즈닝을 해도 되지만
너무 두꺼워 지는게 싫어
저는 가끔 벗겨내고 시즈닝을 해줘요.
빈팬에 열을 가해 시즈닝이 잘 벗겨질수 있도록
쇠솔로 문질러 주면 까만 가루 입자가 떨어져 나옵니다.
팬 색상이 누리끼리 해 지지만
사용 하다 보면 자연 시즈닝으로 인해 다시 까매지기도 해요.
시즈닝 색상은 전혀 신경 쓰지 마시고
막 사용 하세요. ^^
검댕이 묻어나는 무쇠팬 시즈닝 하기 방법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4.8408 : 시즈닝은 뿌링클 시즈닝 밖에 몰라요 .. 근데 넘 재밌네요 ..
@user-ff7tu5rz9n : 무쇠팬은 사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시즈닝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가 맛을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마여사님표 무쇠팬 시즈닝 방법이라니! 너무 유익하네요.
@user-fn8bh3fp2r : 예전에 웹툰에서 무쇠팬을 쓰는 걸 보고는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시즈닝 하는 영상을 보니까 관리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게 저한테도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계란후라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래서 사람들이 무쇠팬 쓰는 것 같네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shyoo5551 : 와~저는 무쇠팬은 엄두도 못내지만^^ 마카롱님 영상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나요!! 시즈닝하는것도 너무 신기하네요~
@user-me7ej5wl9b : 대형볶음솥 같은경우도 가끔 타서 검게 눌러붙는경우도 있는데
이때 그냥 불만켜서 뜨겁게 가열시키고 스텐 주걱같은걸로 긁어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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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시간날때마다 아는내용 답변 드릴게요. ^^
심하게 녹슨 무쇠 버리지 마세요.
쇠솔을 이용해 녹을 벗겨내고 시즈닝 해서 사용 하심 됩니다.
페인트재료 파는곳에 보면 쇠솔 (2천원정도) 에 판매 합니다.
벗겨 내고 오븐 또는 가스버너에 구워 시즈닝 크림 (버즈왁스) 또는 기름발라 구워 주심 됩니다.
무쇠팬 색상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들러붙지 않으면 그냥 사용 하세요.
막쓰고 두고두고 사용할수 있는 영구적인 무쇠팬
저는 코팅팬보다 더 미끄덩거려서 좋아요.
두려워 마시고 아끼지 마시고 막 쓰세요. 막... ㅋ
친구가 사용하던 심하게 녹슨 무쇠팬을 제가 또 살려 냈어요. ㅎ
오늘도 정성스런 하루 보내세요. ^^
BGM - ES_Don't You Worry - The Eastern Plain.mp3
@miryelee902 : 싫어하지않을꺼예요 할수있는 사람이 몇 없을꺼라..ㅋㅋㅋㅋㅋㅋ
@Judo_Achives : 제 주제를 알고 무쇠솥을 장바구니에서 빼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jiha134 : 그만큼 옛날 할머니들이 들기름 발라가면서 녹하나 안슬고 반짝반짝 관리한 이유 참 고생많으셨네요
@hkim7926 : 제가 요리도 잘 못하고 즐겨 하지도 않는데 작년에 마카롱여사님 우연히 알게 되어 관심이 생겼다가 일년째 무쇠팬 큰거 작은거 하나씩 두고 쓰고 있어요. 가끔 쓰지만 닦고 기름 바를때 굉장히 즐겁네요. 하나도 귀찮지 않고 무겁다고 불평도 안하고. 평소엔 조금만 무거워도 남편 시키는데 무쇠팬은 혼자 으쌰으랴 한답니다 ㅎㅎ 예쁜 색깔 띄면 쾌감이 있어요!
@user-gu8lx3op5q : 무쇠솥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ㅎㅎㅎㅎ마여사님 영상은 가끔씩 봐요.. 볼때마다 정성스러운 하루 보내라는 마침말이 마음에 울림이 되요..항상 정성스럽지 않게 살고 있는데 그냥 정성스럽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쇠팬 시즈닝 필요없다. 계란프라이 눌러 붙지 않는 비법 공개
시간 아깝게 무쇠팬 시즈닝을 뭐하러 하십니까?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를 따라해 보세요
시즈닝은 과학적인 근거가 빈약하고 투입 시간과 노력에 비해 거두는 효과가 아주 작고 효율성도 없는 불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냥 예열만 잘하면 됩니다
@yjy2057 : 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편히 쓸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jj6rw8kh1n : 무쇠팬 사용자라면 영상보고 댓글 안쓰고 갈 수 없을거같아요. 무쇠팬과 함께하는 주방생활이 선생님의 영상을 보기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뉘게 됐어요. 시간과 노력과 건강을 지켜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려요.~^^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어준 알고리즘에도 고맙네요.
@HEEYAKIM : 아내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다른 조리도구가 없을 때 사용하던 무거운 주물팬인데 지금 저에게는 가장 조리하기 편하고 재미있는 조리도구가 되어있어요 참 신기하게도 ㅎㅎ 음식이 잘 안들러붙게 예열이 잘되면 기분이 정말좋아요 ㅎㅎㅎ
@user-cn4hs9zl1r :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걸 알고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롯지팬을 쓰고 있는데, 고기 구울 때만 사용 중입니다 무쇠팬의 온도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요. 시즈닝도 하지 않습니다. 기름이 산패되는게 싫어서요. 사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기름 바르고 있어요. 대신 녹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 후에 세제 없이 철수세미로 닦고 불에 올려서 바짝 말린 다음에 보관합니다ㅎㅎ 볶음이나 후라이같은건 아무래도 코팅팬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근데 궁금한 점이, 사용 전에 기름을 발라서 한번 닦아내면 늘 검은게 묻어나오는데 이게 뭘까요. 고르지 못한 무쇠팬 표면에 있던 음식물 찌꺼기일까요? 아니면 철수세미로 벗겨져 나온 무쇠팬의 철일까요. 아무리 철수세미로 깨끗하게 문질러서 말려 놓아도 다음 사용 시에 기름 둘러서 닦으면, 검댕이 나오더라고요. 바로 사용하지 못해서 불편하고 찜찜합니다. 아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user-xh8iy2sy3x : 질문 좀 드릴게요. 사포로 밀고나서 세척 후 바로 사용하시던데 그러면 닦았을때 너무 더러운게 묻어나지 않나요? 다시한번 묻어나오는게 없을때까지 시즈닝 2~3회 정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검댕이 나오는 무쇠팬 시즈닝하기
그동안 많이 질문주신 ...
쓰다가 검댕이 묻어나는 무쇠팬 시즈닝하기 입니다.
시즈닝이 약해지거나
시즈닝이 제대로 안되었을경우
검댕이가 떨어져 나오면서 묻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 상태에서 열을 가해 다시 시즈닝을 해도 되지만
너무 두꺼워 지는게 싫어
저는 가끔 벗겨내고 시즈닝을 해줘요.
빈팬에 열을 가해 시즈닝이 잘 벗겨질수 있도록
쇠솔로 문질러 주면 까만 가루 입자가 떨어져 나옵니다.
팬 색상이 누리끼리 해 지지만
사용 하다 보면 자연 시즈닝으로 인해 다시 까매지기도 해요.
시즈닝 색상은 전혀 신경 쓰지 마시고
막 사용 하세요. ^^
검댕이 묻어나는 무쇠팬 시즈닝 하기 방법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4.8408 : 시즈닝은 뿌링클 시즈닝 밖에 몰라요 .. 근데 넘 재밌네요 ..
@user-ff7tu5rz9n : 무쇠팬은 사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시즈닝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가 맛을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마여사님표 무쇠팬 시즈닝 방법이라니! 너무 유익하네요.
@user-fn8bh3fp2r : 예전에 웹툰에서 무쇠팬을 쓰는 걸 보고는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시즈닝 하는 영상을 보니까 관리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게 저한테도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계란후라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래서 사람들이 무쇠팬 쓰는 것 같네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shyoo5551 : 와~저는 무쇠팬은 엄두도 못내지만^^ 마카롱님 영상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나요!! 시즈닝하는것도 너무 신기하네요~
@user-me7ej5wl9b : 대형볶음솥 같은경우도 가끔 타서 검게 눌러붙는경우도 있는데
이때 그냥 불만켜서 뜨겁게 가열시키고 스텐 주걱같은걸로 긁어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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