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보온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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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점심시간 계란말이 비엔나는 부르주아의 상징 | #옛날영상 #희귀자료
급식 이라는게 없던 그시절
엄마가 정성들여 싸주신 도시락 반찬은 뭐였나요?
해맑게 친구들과 모여 도시락 먹던 저 소녀들이 지금은 저만한 자식이 있겠죠?
@lobbyist78 : 국민학교 시절 좀 잘사는 외동 친구 도시락에 매일 햄,소시지 부러웠지만...걔네집에 가서 밥먹을때 김치가 없어서 '너네집 김치 없니?'했더니 '우리엄마 김치 못담가서 단무지만 먹어 '하던 친구 생각나요.집에와서 엄마김치 허겁지겁 먹었답니다~~엄마 감사합니다
@user-ts3qo9bn4f : 그때 맛이 정말 그립다
@user-nl1dl1jl5p : 저때 도시락은 뭘 먹어도 맛있었는뎅ᆢ돌아가고싶닷
@user-dl2ez9ff1h : 있는 집 애들은 코끼리 도시락통에 싸오고 대부분은 국산 스댕보온도시락인데 코끼리는 점심때까지 국이 따뜻하고 국산은 왠지 다 식었던 기억이...
그리고 한반에 6~70명까지 있었던 ㅋ
@user-ty7eg4qy3m : 라떼 보온 도시락 통에 국이나 소세지 계란 장조림 고기반찬 싸오는 친구들이 인기 많았음ㅋ난 맨날 사각 반찬통에 김치 콩자만 무말랭이나 멸치가 다였는데ㅋㅋ
72년생 김기영의 추억의 보온도시락 2부...분홍소세지 단무지무침..그시절 그곳 추억이 말을해!!
백장미........
너어....으으으으으
@user-qj5vn7dl6e :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유는 단 한가지~~부모님...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너무나 그립습니다.
@user-wp9ku4gb4b : 전 71년생인데 ...... 이런 영상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dr4ni6bj9d : 전 가난해서 점심시간에
운동장 수돗물로 배채움...
그래도 저시절 가구싶네요
부모님이 잚으셧던시절
@Batman-tl2pu : 어머님 아침마다 도시락 싸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p1zr2fh4v : 부모님 그늘이 얼마나 좋은지 이제야 알게 됐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14편 ] 전기밥솥 보온으로 청국장 만들기 / 전기밥솥으로 청국장 띄우기 / 청국장
전기밥솥 보온으로 청국장을 띄우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요 서비스 센터에서 알아본 보온 온도가 70°이상 된다고 합니다, 청국장 띄우는 적당한 온도는 45~50도 입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보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기밥솥으로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방법 24시간까지 끈적이는 실이 있었고 48~52시간 되었을 때 옛날 추억의 청국장 맛이 나는 고소하면서 구수한 청국장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찜기 받침을 넣고 열을 발산하는 방법은 37시간 완성을 하였고 두 방법 모두 24 시간 이후 끈적이는 실은 없어졌습니다.
*끓여 먹었을 때 구수한 냄새와 맛은 48~52시간 띄운 것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전기밥솥보온으로청국장만들기 #전기밥솥으로청국장띄우기 #청국장
@user-sl9fx8bo7y : 밥솥 보온온도 낮추는 방법있어요
보통74도 입니다 거기서 더 낮게 낮추는법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요
@user-pr6cj2pl4n : 감사합니다
@user-kp1xp9dt6m : 뚜껑을 열어놔도
청국장 발효가
대박
@user-in1qb3fn5f : 전에하셨던 방법이 좋은거같아요, 밑에 전기장판깔고 온도맞출때는 45도였으니까요,,,
@user-cc2op9oq6d : 이렇게 하면 냄새나는 청국장 만들 수 있나여?
선생님 영상에 뜨겁게 띄워야 옛날 맛이 나나?!" 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게 요즘 냄새 안 나는 청국장이 아니라 전통청국장 냄새 나는 청국장 인가요?
급식 이라는게 없던 그시절
엄마가 정성들여 싸주신 도시락 반찬은 뭐였나요?
해맑게 친구들과 모여 도시락 먹던 저 소녀들이 지금은 저만한 자식이 있겠죠?
@lobbyist78 : 국민학교 시절 좀 잘사는 외동 친구 도시락에 매일 햄,소시지 부러웠지만...걔네집에 가서 밥먹을때 김치가 없어서 '너네집 김치 없니?'했더니 '우리엄마 김치 못담가서 단무지만 먹어 '하던 친구 생각나요.집에와서 엄마김치 허겁지겁 먹었답니다~~엄마 감사합니다
@user-ts3qo9bn4f : 그때 맛이 정말 그립다
@user-nl1dl1jl5p : 저때 도시락은 뭘 먹어도 맛있었는뎅ᆢ돌아가고싶닷
@user-dl2ez9ff1h : 있는 집 애들은 코끼리 도시락통에 싸오고 대부분은 국산 스댕보온도시락인데 코끼리는 점심때까지 국이 따뜻하고 국산은 왠지 다 식었던 기억이...
그리고 한반에 6~70명까지 있었던 ㅋ
@user-ty7eg4qy3m : 라떼 보온 도시락 통에 국이나 소세지 계란 장조림 고기반찬 싸오는 친구들이 인기 많았음ㅋ난 맨날 사각 반찬통에 김치 콩자만 무말랭이나 멸치가 다였는데ㅋㅋ
72년생 김기영의 추억의 보온도시락 2부...분홍소세지 단무지무침..그시절 그곳 추억이 말을해!!
백장미........
너어....으으으으으
@user-qj5vn7dl6e :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유는 단 한가지~~부모님...우리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너무나 그립습니다.
@user-wp9ku4gb4b : 전 71년생인데 ...... 이런 영상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dr4ni6bj9d : 전 가난해서 점심시간에
운동장 수돗물로 배채움...
그래도 저시절 가구싶네요
부모님이 잚으셧던시절
@Batman-tl2pu : 어머님 아침마다 도시락 싸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p1zr2fh4v : 부모님 그늘이 얼마나 좋은지 이제야 알게 됐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14편 ] 전기밥솥 보온으로 청국장 만들기 / 전기밥솥으로 청국장 띄우기 / 청국장
전기밥솥 보온으로 청국장을 띄우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요 서비스 센터에서 알아본 보온 온도가 70°이상 된다고 합니다, 청국장 띄우는 적당한 온도는 45~50도 입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보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기밥솥으로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방법 24시간까지 끈적이는 실이 있었고 48~52시간 되었을 때 옛날 추억의 청국장 맛이 나는 고소하면서 구수한 청국장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찜기 받침을 넣고 열을 발산하는 방법은 37시간 완성을 하였고 두 방법 모두 24 시간 이후 끈적이는 실은 없어졌습니다.
*끓여 먹었을 때 구수한 냄새와 맛은 48~52시간 띄운 것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전기밥솥보온으로청국장만들기 #전기밥솥으로청국장띄우기 #청국장
@user-sl9fx8bo7y : 밥솥 보온온도 낮추는 방법있어요
보통74도 입니다 거기서 더 낮게 낮추는법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요
@user-pr6cj2pl4n : 감사합니다
@user-kp1xp9dt6m : 뚜껑을 열어놔도
청국장 발효가
대박
@user-in1qb3fn5f : 전에하셨던 방법이 좋은거같아요, 밑에 전기장판깔고 온도맞출때는 45도였으니까요,,,
@user-cc2op9oq6d : 이렇게 하면 냄새나는 청국장 만들 수 있나여?
선생님 영상에 뜨겁게 띄워야 옛날 맛이 나나?!" 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게 요즘 냄새 안 나는 청국장이 아니라 전통청국장 냄새 나는 청국장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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