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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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드제로 조회 8회 작성일 2024-02-22 23:19: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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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가전망]영업이익 200%상승, 역대급 실적 농심 근데 주가는 왜빠지나요??

24시간, 365일 투자를 위한 정보를 밀착 취재하는 채널입니다.

*본영상의 내용은 각 멘토의 개별 의견일뿐 권유 의견은 아닙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시청해주시기 바라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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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 농심을 소개합니다 (농심 기업분석, 주가전망,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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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녹화일 : 2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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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r-yt5hc : 이채널보고 반드 우리나라 주식 선택할땐 반드시 주주환원보고 삼.
@user-wj8ci2pl5g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식 투자할 때 참고 해야겠네요.. 저는 농심을 다니기 좋은 회사인지 분석하며, 전/현직자분들과 소통했었는데, 일관된 의견이 새로운걸 특별히 하려고 하지 않는다더군요.. 큰 걸 기대하기 힘든 주 같긴해요 ㅎㅎ
@hojunlee8501 : 지금 계속 오르네요...
먹태깡 까지ㄷㄷ
20프로 더 오른것 같네요
@user-cx8xo7bz3l : 쏙이 다 시원하네요~ 이렇게 주주환원 최악인 것들 자주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매매하는 종목만 봐서~
@dongwookim340 : 정말 컨텐츠 내용 좋네요.....
몇년동안 책도 많이 보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핵심적인 내용은 전혀 보지 않고 투자 했네요..
테이버님 방송을 보면서 주주환원이란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종목을 바라보게 됐네요.
장기투자를 할려면 기업이 주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전혀 그걸 고려 안하고 투자를 했으니 .......

신라면 앞에 '이것' 빠진다...농심이 내린 '결단' [지금이뉴스] / YTN

(b)"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b)

신라면의 대표적인 광고 카피가 38년 만에 바뀐다. 남녀 성평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런 변화는 눈길을 끈다.

'사나이 올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신라면이 처음 출시된 1986년 나왔다. 남자는 씩씩하고 강해야 한다는 성 고정관념이 강하던 시절이다.

2021년 작고한 농심 창업자 신춘호 회장이 자신의 성을 따서 '신라면'이란 이름을 붙이고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카피도 직접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배우 송강호·유해진, 최수종, 류수영·박형식 등이 광고 속에서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을 외쳤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모델로 출연한 신라면 광고에도 '사나이 울리는'이라는 문구가 사용되기는 했지만 이보다는 '세계를 울리는'이라는 카피가 더 부각됐다.

성평등을 향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결정 아니냐는 분석에 농심 관계자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신라면은 거의 40년 간 고객에게 사랑 받은 제품이다. 단순하게 사나이, 남자보다 소비자 전체를 감동 시키는 광고를 하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농심의 새 TV 광고에는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의 친근함과 일상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다.

출시 이후 줄곧 사용된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맛있게 매운맛을 강조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농심 신라면 광고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편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제작 : 정의진
AI앵커 : Y-GO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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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h9ck8nb2i : 모든 라면들이 90년대 맛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ㅠㅠ 굳이 광고안해도 대박날텐데;;
@user-uz5pu4rg5i : 사나이 울리는게 도대체 뭐가 불만이였을까 돌겠네
@user-tq3xt9lm1w : 광고에 쓸돈으로 옛날 맛좀 다시 복귀 시켜라
@user-jt4vm8gd8p :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진보적 가치가 오히려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user-xo6xs4mg5c : 지금 20~30 남자들이 회사주요직으로 가면서 이런 스윗한 변화들이 전부 싸그리 없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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