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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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트남 조회 9회 작성일 2024-03-23 21:5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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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명 이상 가장 위급한 환자들이 24시간 밀려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하루┃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까지┃늘 긴장감이 흐르는┃대학병원 응급실 24시┃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2월 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의 일부입니다.

살려야 한다!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응급실 의료진

1분 1초의 차이로 환자의 생사가 갈릴 수 있기에 늘 촌각을 다투는 대학병원 응급실!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냉정한 상황판단을 통해 나온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응급실 의료진의 임무이다.

위급한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응급실인 만큼 잠시도 쉴 틈 없이 밀려드는 환자들! 수많은 환자를 살펴야 하는 강도 높은 업무량에, 응급실 의료진에게는 밥 한 수저 뜰 시간도 잠시 눈 붙일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다.

저마다 고통을 호소하며 의료진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곁에서 애간장을 태우는 보호자들을 위해 오늘도 붉어진 눈을 하고 응급실을 누비는 의료진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 번째로 하겠노라” 는 선서를 가슴에 새기고 24시간 응급실의 불빛을 밝히는 응급실 의료진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소방관과 응급실 의료진
✔ 방송 일자 : 2018.02.07
@asdfasdf1269 : 맨날 응급실 인력부족 인력부족 인력부족, 간호사 업무과중 업무과중 업무과중 지겹다 언제 개선되나?? 결국 피해자는 시민아닌가
@user-bs7ve3qo9k : 응급실에 음주자들부터 접근 금지시키고, 경증 환자들은 고액의 치료비를 내거나 바로 일반병원으로 보내버려야 한다.
@You-wo1en : 간호사님들 정말 고생많으시네.. 의료핵심 간호사인력에 대해서 처우개선 해주면 좋겠습니다
@elgoog710 : 간호사들 고생 너무 많이함....
@allnono :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병원이네요. 매순간마다 감사함을 느낌니다.

'뺑뺑이 비극' 왜 반복되나…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 문제 짚어보니 / JTBC 뉴스룸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다가 결국 숨지는 이런 일은 여러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또 대책은 없는지, 이한주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603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응급의료체계 #응급실 #구급차 #JTBC뉴스룸 #이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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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e2qw7lm7d : 단순히 연봉만 이야기 할게 아니라 의료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봐야죠.

내 개인의 삶을 양보해서 위급한 환자를 볼수록 고소 당하고 법원 끌려 다닐 일만 늘어나는데 누가 위험한 진료를 하고 싶을까요? 사명감이 있어야만 버틸 수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 교수님들 구속 수사하고 결국 무죄 받았지만 소아과는 이미 박살났고 한의원에서 침맞고 심정지 온 환자 도와준 같은 건물 가정의학과 선생님은 8억짜리 소송에 휘말려 7년째 법원을 다니고 계십니다. 위험한 환자는 안보는게 다행인 현 의료 환경입니다. 수많은 젊은 의사의 롤모델이셨던 이국종 선생님도 결국 못 버티시고 떠나셨죠.

제 아이가 운이 좋아서 똑똑하고 성실해서 죽도록 공부한 뒤 의사가 되고, 또 큰 사명감을 가지고 그런 과 가고 싶다고 하면 삶이 피폐해질 수 있는데도 할껀지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사실 제 아이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perseverance_um1773 : 거부 횟수로 국가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 혹은 줄여야 ... 실질적인 것이다. 그리고 각 병원들 지원금 소방서에서 낸 의견서를 결정적인 단서로 사용해 사회에 필요하고 위급한 국민들을 살리는 병원에 국민 세금으로 지원해줘야요.
@user-ts4iv1lp5m : 참… 이게 핵심아니야~
응급실은 만년 적자야…
왜냐고?? 효율 따져 적정수준의 의료진 인원만 배치되어 있으니 조금만 업무 늘어나면 감당이 안되는거임.
누가 언제 몇시에 환자가 예상보다 많이 올꺼라 예상할수 있음?

그래서 여분의 의료진을 배치해야하는데 그 비싼 인건비는 누가 주는데?
@mino5194 : 소아과의사 없어서 애 있으면 골치 아프고 응급사고 나면 치료못받아서 죽을수도 있고 노령이 되면 치료는 둘째치고 요양원같은데서 맞거나 그러지 않아야 하기때문에 그냥 아프고 돈없으면 안된다. 의료수가니뭐니 다 실속챙기지만 적어도 생사를 다툴땐 도와줘요.
@user-kt9yy8ww8e : 인근에 개원 혹은 거주하는 의사분들 중에 미리 지원자 받아두고
정말 급한 위급시에 건당으로라도 해당 병원에서 임시조치 요청하거나 그런 방법 없을까요…
강남 신사에 성형외과는 저렇게 포화 상태인데…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돈을 많이 벌고싶은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게 맞나 싶네요

죽어가는 환자 앞에 두고…병원-구급대원 실랑이 (자막뉴스) / SBS

90대 노인이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 확진을 받았고, 병상을 찾기 어려워 119를 불렀습니다.

어렵기는 119도 마찬가지, 전화로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응급 병상이 남아 있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병원과 구급대 사이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환자를 왜 이렇게 데리고 오냐"라고 말하는 병원,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197875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00121


#SBS뉴스 #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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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h113 : 응급대원분들 너무 힘드실듯 ㅠㅠ 한시가 급한상황에서 저러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개선해줬으면..
@user-mi6dd8zm6y : 격리실도 없는데 저환자 받았다가. 다른응급환자와 의료진들 집단 김염되면 백프로 병원과실로 몰아갈탠데. 누가 환자를 받으려 하겠냐?
@user-dh3lz3jk4l : 구급대원분들 진짜고생하시네요.
@user-jz4kk4kb9r : 아...응급대원분들 마음의병이 안날수가 없다 정말..ㅜㅜ
@user-ec4kg5ve6i : 사회에 꼭 필요한 뉴스인거 같아요 이런 기자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요즘 남의 말만 전하는 자질 없는 어용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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