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토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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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삼동철이 조회 17회 작성일 2024-05-12 13:4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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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토일라이트 예산삽교점 부스 및 체험탐방 (제51회 윤봉길의사 평화축제 행사장 ) 일시:2024.04,27~28일까지 장소 : 저한당, 도중도

수목토일라이트
예산삽교점 부스 및 체험
제51회 윤봉길의사 평화축제 행사장
제품문의 1588-1578

어제께 체험을 했어요
뭐 이 발이 아파가지고 무릎도 아프고
원래 평소에 무릎도 아프고 발도 아프고
그런데 어제 이 제 뭐를 이 파스를 붙여 준다고
그래서 로 무릎에 붙이고
발에 안 된다는 거를 발리 아프니까
내가 붙여 봐야 된다고
그 지로 달라고 그래서 붙였어요 그랬는데
평상 씨는 집에 가면은 이게
오후에 발하기 아파서 걸어다닐 수가 없어요 힘들어요
그런데 어제는 이거 붙여서 그런지 발 골이 안 아파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또 체험 해보라고 왔어요
무릎 하고 바꿔라 발 팔이 아파요
발 꼬라지 왜요 찬 맞지도 많이 다니고
평소에 많이 하지요
물리 치료도 많이 하고
근데 그런 거 받을 때 뿐이잖아요
근데 이제 온 새 끼에 쳐 보니까
발 꼬 하기 안 아프니까
오늘 아침에 이제 릉 여기를 한 번 와 봤지요
몇 번 받아보고 싶어서
그래서 이제 시간
나면은 가끔 우리 체험을 하러 가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아 아까 뵙죠? 네, 그래요 군수님!
저 영동인가? 어디에 그 건물 있죠?
네, 영동에 탄광도 있고,
저희 그죠? 거기 더라
아~네, 지금 나라에서
영동일라이트 타운을 만들고 있어요~
영동 거기 갔어요


이것을 이제 알게
된 계기가 우연히 이 무료 체험
이나 뭐 이런 것 있다고 해서 들어왔다가 해보게 되는데
처음에 이 느낌이 좋은 것 같아서
그래서 이걸 구입을 해서 집에다 놓고 쓰는데요
이제 뭐 그런 뭐 손발 저림 뭐 이런것도 완화 되고
그리고 이제 집에다 갖다 놓으니까
우선 찜질 하고 하는데 이 편하잖아요
뭐 목욕탕을 간다거나
뭐 온수를 데워서 뭐 발을 담그고
막 이런 번거름 없고
예, 24시간 틀어놓고
온도를 조금 조절해서 이렇게 사용하니까
전기 온도가 많이 안 나요
그래서 그렇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런 것도 좋고 뭐 몸이 이렇게 차고 그럴 때는 거기
이제 누워서 이렇게 하면 체온도 올라가고
그런 거 여러 가지로 뭐 좋은 것 같아서
저는 이렇 게 사람들한테 한 번 해 써보라고
한번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 본사에 만드는 과정을 보러 도 한 번 갔었어요
그 산에 그 돌 가루를 올 이렇게 해서 만들어 가정을
제가 직접 보 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제품에 대한 그 신뢰도 좀 가고
그런 게 있 있었어요


저희 찜질방이 있고
이런 사우나 동 사우나 있어요
그래서 이제 얼굴만 내놓고 전신 들어가서 할 수 있어서
또 암 환자분도 찍어 하시지
네 예 요거는 이제 사이즈 별로 싱글 사이즈 십 퍼
싱글 사이즈의 큰 사이즈가 있어요

매장이 전 세계적으로 칠십 프로 매장 돼 있어요
그래서 얘를 이 광물을 이렇게 파우더로 곱게 분사
한 거로 도자기 굽 듯이
이렇게 세라믹 으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밑에는 홈이 있어요
호수 연결해서 보일러가 있어요


예 제가 일 라이트를 접하게 된 동기는 아는 동생이
제가 항상 어깨랑 잠 자고 일어나면 등이 아프거든요
근데 한 번 언니 한 번 그걸 써봐라
그럼 번 체험을 한 번 하러 가자 해서
체험을 하고 나서 몇 번 하고 나니까
조금 이게 좀 부드러워
지는 에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그게 굉장히 부드럽고
그래도 많이 좋아지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어 지금도 많이
뭐 계속 애용을 하고 있긴 있지만
다른 그 분들한테도 어 좋다는 것을
항상 제가 어 얘기를 했죠
그래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 수목토일라이트 대리점교육 2부 "웃음치료" 강사: 왕세롬회장

#웃음치료 - 강사 : 왕세롬회장

자~ "웃음 치료"는 자 옆에 사람들한테 제일
이쁜 모습이 어떤 모습 이냐면 한 번 처다봐 주세요
음 처다봐요
제일 예쁜 모습이 할머니들이 얘기들한테 "까~꽁"
"까~꽁" 한 번 해보세요
"까꽁" 둘이 어 짝꿍이 없는 사람은 나하고 하고
짝꿍이 있는 사람은 같이 보시고
준비 시작 "까꽁" 한 번 해볼게요 "까꽁" 한 얼굴
"까꽁" 하나만 으로도 자~ 보세요
"까꽁" 하나만으로도 금방 웃으면 웃어 졌죠 웃어 졌죠
그러면 이제 연습을 하셔야 돼
아침에 딱 일어나서 딱 거울 가서 보세요
아니 거울 보시라고
그러면 그 모습을 보면은 고객들이 좋아할까요
자식이 좋아할까요 남편이 좋아할까요 좋아해요
그런데 거기에서 거울을 딱 보고"까꽁" 한 번만 해보세요
"까꽁" 모습 자체가 백팔십 도로 달라
그러니까 거울을 보고 아침에"까꽁" 한 번 하세요
"까꽁" 한 번 하면은 자
삼십 초만 웃어도 우리가 삼십 초 "까꽁"
한 번만 하더라도
내 몸에 암을 살해 시킬 수 있는 "NK세포"
이백 배에서 삼백 배가 나온대요
그런데 감동을 하고
감탄을 하면은"다이돌핀"라고 사천 배가 나온데
그러 뭐 우리가 이거 약 먹었어요
뭐 뭐 뭐 영양제 먹었어요 아무것도 안 먹었죠
근데 내 자신 했잖아
"까꽁" 한 번 하고 감동을 하고"까꽁" 하면서 웃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암을 이길 수 있었던 거가?
그 웃음을 웃었어요 나한테 "박 장 대 소" 따라 하세요
"박 장 대 소" 무음! 중음! 소음!
음 내 스스로 나한테 내가 웃음
치료 강사가 되는 거예요
누가 나를 웃긴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그러면 "박 장 대 소" 와 무음과 중음과 소음을
알려드리면 오늘부터 사업의 문은 대박이 납니다! 아셨죠?
자 준비 시작하면 옆에 "까꽁" 하시고
박수 치면서 발을 부르면서
지금 몸이 많이 굳으셨거든요? 실~컨
최고 많이 웃는 분한테 회장님 선물이 있나요?
우리 회장님 선물 있죠?
집 몇 분만 몇 분만 아니 몇 분
아니 선물을 저 회장님이 하나로
주실 것을 몇 분? 몇 분? 몇 분?
"몇 분 드리면 되겠어요?" 세 분!
세 분! OK~ 자 박수 치고 일어 서서 해도 돼요
이제 제가 준비 시작하면 일어 셔야 돼요
그래 가지고 손 벽 치고 흔들고
제가 세 분 지명할 거예요?
그러면 세 분은 우리 회장님이 선물을 드립니다
비싼 거예요? 일어 서세요 일어 서세요 모두 다
일어서세요 일어서서 자 옆에 사람들
"선물은 알방석 한개씩" 그거 뭐예요? 비싼 거예요?
"알방석 한개씩" 비싼 거야
자~ 준비 시작 그리고 "까꽁"
시작~ "까꽁"
하~ 하~ 하~ 하~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제일 길게
길게~ 크게~ 길게~
크게~ 길게~ 크게~ 제일 길 길게~
크게~ 길게~ 크게~ 내가 지금 스캔 하고
있어 길게~ 크게~ 크게~ 하~하~하~하~하~하~ 세분 당첨~
여기 언니! 여기 우리 사장님 사장님! 여기 언니!
세분! 박수 주세요 자~
그리고 자 "박 장 대 소" 했는데
이렇게 웃을 데가 없어요
그러면 이제는 "박 장 대 소" 로 소리만 빼고
이게 무음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까꽁" 한 번 하고
거울 앞에서 내가 이러면은 다 끝나 버려~
모든 게 다 끝나~ 준비~ 시작!
"무음" 소리만 빼고 하는 거예요
무음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무음)
ㅎ~ㅎ~ㅎ~ㅎ~ㅎ~ㅎ~ㅎ~ㅎ~(무음)
누가? 기침 했어요? 누가?
기침 하신 분 회장님 하나 더 줘야 돼
일어서세요~ 왜냐하면? 무음을 하면 기침이 나와요
우리가 겉으로 마사지을 할 수 있어요?
마사지를 겉으로는 할 수 있는데
내면 "내장 마사지"를 못 해요
이게 활성 산소 독소를 다 내보내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은 "무음"을 하게 되면 기침이
나와 제대로 하면 "무음" 그대로 하세요
자 이제 "중음"이야 중음 인데 웃겨 주는 사람이 없고
웃을 일도 없어 그렇지만 "까꿍" 했죠?
"까꽁"한 모습으로 음~흠~음~흠~ "누가 미쳤다"고 안 그래요?
이건 할 수 있죠?
내가 "무음"으로 쿵쿵 쿵 쿵쿵 배가 울려요
그러면 내 몸에 이 독소 활성
산소로 다 퍼 내서
내 몸에 오염된 거를 다 퍼 낼 수수 있다면은
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아무도 몰라도 돼
부엌에서 일하면서
음식 하면서 걸어가면서 차 타고 가면서 저는
차안에가 내가 거기가 강연 장이에요
거기에 상상하고 다니고 그런 걸 해보세요"중음"
음~흠~ 음~흠~ 음~흠~ 저는 단절 하니까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하니까
간절하니까? 자다가도 하고 24시간 했어요
그리고, "소음" 소음
길거리 걸어가면서 보세요 다~ 싸운 사람 밖에 없어요
다 화가 났어
우리나라 사람들 이러고
다녀? 지하철에서도 이러고만 있어요
그런데 이 꼴이 살짝~ 혼자 올리고 "까꿍" 했잖아?
우리 소리 빼고 "까꿍"
그래서 "까꿍" 소리만 딱 빼고
막 웃고 있으면은 내 뇌에서는 진짜로 웃는 걸로 하고
똑같은 우리 몸에 에너지가 나오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저를 보면은 웃는 거 같아요? 않 웃는 거 같아요?
그러죠? 24시간 자다가도 지금도 "웃어요"
왜? 암세포를 살해 시킨 다니까
암 더 걸리면 안 되잖아?
암은 35년 전에 걸렸다가
25년 지나니까 또 왔거든요? 암은 완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에 "웃음 치료 강사"는 누구다 "나"다
"나"다 "나"다 나를 살리는 사람이 누구야? "나"다
내 몸의 의사는 누구다 "나"다
의사 100명보다 내가 해야 돼? 내가 해야 돼?
이걸 하면은 사업이 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잘 되겠어요? 더 잘 되겠어요?
잘 되겠어요
더 잘 되겠어요? 아주 잘 되겠어요? 아주 아주~ 잘 되죠?
자~ 제가 사업이 잘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저 불경기 없어요
불경기가 없다고 맨날 이렇게 웃고 돌아다니니까
알아서 웃으면 복(福)이 온다고 福이 와~
그냥 아무 때나 그냥 아무 때나 부모 웃기만 하니까
아무한테나 그러니까 우리 여기 오신 어 사장님들
이제 저가 가끔 올 거예요
가끔 와서 우리 사장님도 사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거를
우리 회장님과 미팅 중에 있고
우리 원장님과 미팅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세요~
하~하~하~하~하~하~

2024메덱스힐링 대리점교육(1부) #. 일시 : 2024. 04.12 . 13:00~ #. 장소 : 메덱스힐링內 방송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열의을 가지고
2024 메덱스힐링 대리점교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행사에 사회를 맡은 본부장
이주덕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교육은 대리점 사장님들 모시고
앞으로 메덱스 힐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제품그 외에 여러 가지 정보를드리고저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첫 번째 식순으로 메덱스 힐링
김경동 대표님의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모두 큰 박수로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 경기가 되게 어렵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작년도부터 우리 원장님 이야기로는 작년 10월 11월
이때부터 전반적으로 경기가 너무 어렵다
하는 이야기를 가끔 하세요
근데 저는 그 얘기를 들어도 물론 어렵지
그러나 우리는 괜찮아!"우리는 할 수 있어" 하는 생각을
저도 계속 가지고 있어요.
어 제가 이제 "메덱스
힐링"을 "수목토 일라이트" 를 우리 고문님
어디 계셔요
고문님하고 시작해 가지고 11년 됐어요
지난 4월 8일이 창립 11주년이었어요 10년 했는데
한 20년 되면은 대한민국의 누구도 못 따라오는 정말로
제대로 건강 사업을 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할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에게 많은 지원도 못 해주고
광고도 못하고 여러 가지 그런게 있지만
제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오셔서 보셨겠지만은
이런 방송국 스튜디오를 중소기업에 누가 가지고 있어요?
없잖아요? 없지요~우리 저 감독님 MBC
PD 출신 감독님이세요 대단하신 분이 모자 쓰고
이제 폼 나잖아요
앞으로 우리 제품을 또 그 사이에 우리 원장님이 또 오셔 가지고 원장님
우리 최승철 원장님 좋은 제품을 많이 개발했어요
우리가 정말로 좋은 제품 보셨을 거예요
밑에 우리 농막 그 다음에 보셨을 텐데
저런 농막이 현재 많이 있지만 사용을 못한데요?
왜 사용을 못 하냐~? 열이 없기 때문에
겨울에 3 ~ 4달은 사용을 못 한답니다.
여러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정확하게 세대를 내다를 사용을 못 한대요
그래서 저의 열판을 사용하면은 힐링
바디를 사용하면은 다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업 확장거리들이 있는 거예요
지금 "힐링 바디"를 만들고
더 이상 제품 여러가지 개발하지 않을 거예요
업그레이드 시킬 겁니다
기존에 돼 있는 거 명품화 작업할 겁니다.
"명품화 작업"은 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감독님을 통하고
우리 같이 쭉 해서
정말 "명품화 작업"을 계속해서 나올 거예요.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저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없어요?
아무것도 정말 가진게 없지만은 긍정
"무한 긍정"이라는이 에너지를 가지고
일라이트를 하나의 "건강문화" 만드는데
우리나라 국민 전 세계 인류가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
그런 아이템 계속해서 만들면서 시장을 키워서 "메덱스
힐링" "水木土일라이트"가
정말로 이 분야에서 삼성처럼 만들거예요
감사합니다. 멀지 않았어요 지금 분위기가 달라요?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의 우리 쉽게 표현에서
레벨(Level)가 달라졌어요. 레벨로 어떻게 쉽게 표현하면은요
좀 이렇게 크신 분들이 찾아와요~
대로 사업을 하겠다저는 제대로 여러분들과 함께 정도를 끝까지 가겠습니다.오늘 먼 길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수목토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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