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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이 조회 138회 작성일 2024-07-19 22:0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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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들 싸움에 죄 없는 아기 뇌진탕...CCTV에 찍힌 충격적인 욕설과 주먹질 / 비디오머그

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시 한 가정집에서 생후 29일 된 쌍둥이를 돌보던 산후도우미 2명이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분을 못 이긴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산후도우미 B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내리쳤는데요. B씨의 품에 안겨있던 아기 머리까지 강타해 아기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지 않으면 다시 산후도우미 일을 할 수 있다는데요.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취재 : 박세원 / 영상취재 : 조창현 김남성 윤형 /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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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산후조리원서 직원 부주의로 신생아 바닥에 '쿵'

중국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직원의 부주의로 신생아가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가 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지린성 옌지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한 산후조리사가 다른 직원을 향해 아기가 실린 카트를 밀어 전달하는 과정에게 사고 발생했는데요.

카트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생후 19일 된 아기도 함께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직원들은 재빨리 아기를 들어 올리며 놀란 아기를 진정시켰습니다.

다행히 아기에게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기의 가족은 "조리원에서 처음에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며 분노 하고 있는데요.

결국, 가족 측은 CCTV 영상을 언론과 SNS 등에 공개하고 사법 절차를 밟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유튜브
편집 : 김혜원

[자막뉴스] "이게 왜 살인이 아닙니까?" "CCTV 보세요" 절규한 엄마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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