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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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뿌옇고 눈이 침침해요! 나도 혹시 백내장? - 안과 김현승 교수 | 서울성모병원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멀리 있는 사물이 잘 안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백내장
안과 김현승 교수
https://m.cmcseoul.or.kr/page/doctor/111/D0001116
눈이 흐릿·침침...노인성 안질환 조기 치료해야 / YTN
[앵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노화현상 가운데 가장 빨리 노화를 느끼는 신체 기관이 눈입니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데 놔두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83살 주옥순 씨는 몇 년 전부터 가끔 눈에 뭔가 들어간 것처럼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평소 집안일을 하는 데도 별 불편함이 없고 책도 잘 보여 놔뒀지만,
어느 순간 앞이 흐려지고 길을 걷기 불편해 병원을 찾았는데 황반변성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옥순 / 황반변성 환자 : 한쪽만 안 좋을 적에는 이쪽은 괜찮으니까 책을 다 봤죠. 휴대전화도 다 보고. 그랬는데 이쪽까지 오니까 이제는 휴대전화도 잘 안 보이고. 큰 것으로 아들이 해줬는데도 잘 안 보여요.]
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시력장애입니다.
환자도 지난 2012년 9만6천여 명에서 2014년 10만 명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14만5천여 명이 진료받을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내장 환자는 2012년 107만여 명에서 2014년 115만여 명, 지난해에는 123만 명이 넘었습니다.
녹내장 환자는 같은 시기 58만여 명에서 69만여 명 지난해 8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백내장은 노안과 증상을 구분하기 어렵고 녹내장과 황반 변성 역시 초기 증상이 별로 없어 놔뒀다가는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성진 / 순천향대학교 병원 안과 교수 : 증상이 없어요. 초기에는 이 병들이 증상이 없는데 점점 문제가 생기다가 어느 순간 시력이 확 나빠지는데 그때는 너무 늦어요. 40세 이후에는 정기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죠.]
또 흡연과 음주 같은 나쁜 생활습관을 피하고 채식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게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YTN 임상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61023254241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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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397. 눈침침, 눈피로, 노안은 이 운동만 따라해도 좋아집니다. 2주만 해보세요. | 한의학박사, 산청김, 김경태원장 ㅣft 부부한의사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은 매일 매일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노안이 점점더 젊은 나이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눈 침침, 눈피로, 노안으로 고생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눈 운동을 소개합니다. 단 2주만 해보세요. 효과 좋습니다.
#노안#눈침침#부부한의사#눈피로#눈운동#수정체#모양채#섬모체근#홍채#외안근#노원다담한의원#다담에스한의원
*⚕️ 산청김 김경태 원장은 구안와사와 관절염, 디스크, 야간뇨, 전립선비대증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 ⚕️ 서울김 김선민 원장은 소화기질환(소화불량, 위염, 역류성식도염, 만성설사)와 비만, 피부염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본 채널의 모든 콘텐츠는 한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공부, 논문, 자료, 여러 책 들을 토대로 하여 만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콘텐츠들은 의학적인 진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치료는 개개인의 체질, 증상,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의원 및 병의원을 찾아 담당의의 진단 및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의 내용들에 대해서는 시청자 본인의 선택 및 판단을 요구하며,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는 채널 관계자들의 어떠한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진료 문의 : 노원다담한의원 (T. 02-949-3900)
서울 노원구 중계동 515-2 정안프라자 3층 (7호선 중계역 1번출구 파리바게트 건물 3층)
1) 예약전화 ; 02 949 3900 / 02 949 3980
2) 네이버 예약가능
3)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damn1
4) Contact ; dadamn1@naver.com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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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김현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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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흐릿·침침...노인성 안질환 조기 치료해야 / YTN
[앵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노화현상 가운데 가장 빨리 노화를 느끼는 신체 기관이 눈입니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질환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데 놔두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83살 주옥순 씨는 몇 년 전부터 가끔 눈에 뭔가 들어간 것처럼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평소 집안일을 하는 데도 별 불편함이 없고 책도 잘 보여 놔뒀지만,
어느 순간 앞이 흐려지고 길을 걷기 불편해 병원을 찾았는데 황반변성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옥순 / 황반변성 환자 : 한쪽만 안 좋을 적에는 이쪽은 괜찮으니까 책을 다 봤죠. 휴대전화도 다 보고. 그랬는데 이쪽까지 오니까 이제는 휴대전화도 잘 안 보이고. 큰 것으로 아들이 해줬는데도 잘 안 보여요.]
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시력장애입니다.
환자도 지난 2012년 9만6천여 명에서 2014년 10만 명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14만5천여 명이 진료받을 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내장 환자는 2012년 107만여 명에서 2014년 115만여 명, 지난해에는 123만 명이 넘었습니다.
녹내장 환자는 같은 시기 58만여 명에서 69만여 명 지난해 8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백내장은 노안과 증상을 구분하기 어렵고 녹내장과 황반 변성 역시 초기 증상이 별로 없어 놔뒀다가는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성진 / 순천향대학교 병원 안과 교수 : 증상이 없어요. 초기에는 이 병들이 증상이 없는데 점점 문제가 생기다가 어느 순간 시력이 확 나빠지는데 그때는 너무 늦어요. 40세 이후에는 정기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죠.]
또 흡연과 음주 같은 나쁜 생활습관을 피하고 채식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게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YTN 임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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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김 김선민 원장은 소화기질환(소화불량, 위염, 역류성식도염, 만성설사)와 비만, 피부염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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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개개인의 체질, 증상,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의원 및 병의원을 찾아 담당의의 진단 및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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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문의 : 노원다담한의원 (T. 02-94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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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ntact ; dadam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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