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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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없지만 믿고 먹는 집! 섬마을에 숨겨진 맛의 고수가 산다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 끝자락의 조용한 마을에 손맛 좋기로 소문난 사람 강인진 씨. 마을을 찾는 손님들 상대로 민박집을 운영하며 손님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이곳은 메뉴판 없이 매일 다른 메뉴를 요리한다. 직접 씨 뿌리고 키운 재료로 열 가지가 넘는 반찬을 내어놓는 섬마을 밥집 맛의 고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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