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차감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애스턴마틴 DB11 리뷰

기능성과 감성의 딜레마,
영화 속의 화려함과는 사뭇 다른 애스턴마틴의 진짜 모습을 확인합니다
Joshua Shin : DB11 후륜세팅이 저 지경인건 DB9때 오지게 욕처먹어서 그런거임.ㅋㅋ
그냥 딱딱 했거든요. 그냥 닥치고 딱딱했음.
GT와 퓨어 스포츠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고, 그게 소비자들에게 오지게 욕을 먹었기 때문에 그나마 애스턴 마틴이 내놓은 해결책이 소프트 한 후륜..;;;;;
나름 GT로 정체성을 확실하게 잡았다고 선언 한거지만, 얘네들 곤조 끝까지 못버리고 앞은 하드 설정.. 총체적으로 밸런스 망..ㅠㅠ
DB7때 부터 느낀 거지만, 애스턴 마틴 얘네들은 실제로 GT를 만들면서 자기들은 퓨어 스포츠카를 만들고 있다는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밴티지는 모르겠지만, 뱅퀴시 DB시리즈 모두를 관통 하는 뭔가가 분명히 있습니다. 전 그게 애스턴 마틴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과도한(?) 스포츠성 집착 이라고 봐요.
결론적으로 마세라티와 비슷하게 낮은 한계 안에서 적당한 스포츠성을 운전자에게 주는 그런 감성적 접근이 이 차량의 정체성임. 실제로는 낮은 속도인데 운전자에게는 엄청나게 와일드한 재미와 스릴을 주는(?) ㅋㅋㅋㅋ
이것도 좋은 의미로 얘기 하는거지만..;;;
윤청현 : 이승철 김범수 닮으셨네요 눈이 살짝 조진웅 느낌두
Brian : 히말라야 산을 올라갈때 성능이 뛰어난 가방이 필요하다 M4,M3 같은...그런데 강남모임에 나갈땐 이쁜 명품을 들어야 한다... 그런 차이지뭐...
JW Park : 디자인 값이 1억
JAEHYUN MO : 롤이 심해서 리어가 흐른다라는 평가는 잘못된것같습니다. 리어 롤 강성이 약해서 롤이 커지면 최대 횡력이 롤강성이 강할때보다 커져서 오히려 언더스티어 성향이 강해집니다. 다른 이유로 뒤가 흐르는것이지 롤이 커서는 아닙니다. 특히 빅엔진 리어 드라이브 차량은 악셀 오프 시 드래그가 크게 걸려 코너 진입 시 - 코너 중에도 적절하게 조절하지 않고 off 해 버리면 뒤가 더욱 심하게 날아가게되는데 이 부분이 불안한 차량 전체 세팅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싶습니다.
s3sdfsa 0d0s : 여기 기준이면 현대차는 공도에 다니면 안되고 사서도 안됨 ㅋㅋㅋ
Portal : 디자인은 참 멋짐.
choco mint : 빌린차 타면서 헛소리들을 하지 ㅉㅉ
kiyo mi : 씹간지용차를 이렇게 트랙에서 조져버리는 클라스
준규 :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ㅠㅠㅠㅠ

영국 귀족들이 탄다는 애스턴마틴..! 정말 시원하게 까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파TV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바로! 영국 귀족들의 차량 애스턴마틴밴티지입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모습까지 우아한 애스턴마틴만의 우아한 품격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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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밴티지 #시승기
파파개러지 PAPAGARAGE : 요즘 마틴 잔고장 없어요!!!! 벤츠 테크가 만나서 대중적 편해졌습니다. 커피숍 자랑용 이탈리아차는 이제 그만 타십시요!!!!
김아이라 : 와 배기팁 개 깬다.......디자인 죽이게 빼놓고 저 작고 동그랗고 싸구려틱한 팁은 뭐꼬 ㅋㅋ 심지어 블랙도아니고 크롬도 아닌 쇳색이네 ㅋㅋ
의진 : 앞에 옛날 아반떼 느낌.........ㅋㅋ
김현진 : 위치가 개떡같뎈ㅋㅋㅋㅋㅋㅋㅋ
문텀 : 마틴이든 람보든 살 돈도 없는 것들이 뒤지게 까대네 그냥 감상이나 해라
키라킴KIRAkim : 애스턴마틴은 1913년 라이오넬 마틴이 설립했고 람보르기니는 1963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가 설립한 회사로 딱 50년 차이 나는 역사를 가진 회사인데...그럼 뭐해 둘 다 차가 더럽게 ㅂ...읍
연양갱 : 옆모습 너무 예쁘다....
꿍낑꿍낑 : 5:54 이야...단추가 터질거같아요 풀르구댕겨요... 저런 잘생긴 애스턴마틴을 타면서 ㅋㅋㅋㅋ
돌직구 : 이쁜대 영국차네
jason. H : 앞모습 구아방~~ ㅋㅋㅋ 저도 구아방 생각하고 있었는데.. 뒷모습 스팅어 ㅋㅋ 밴티지 굴욕
그래도 멋지다 ㅋㅋ

애스턴마틴 DBS Superleggera, 최강의 럭셔리 GT카 간단 리뷰 (By 터보832, 재경)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이 날은 재경이와 함께 에이원중고차사업부를 잠시 들러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를 간단하게 리뷰해 본 후기입니다.
2년 전, 애스턴마틴 DB11 을 4달 간 소유하며 탔던 경험이 있어 비록 짧게 운전해 보았지만 보다 쉽게 이 차의 컨셉과 방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BS 슈퍼레제라는 DB11 의 섀시와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엔진은 120 마력 높은 725 마력으로 튜닝, 외부 판넬은 전부 카본섬유로 만들어 무게가 대폭 감량된게 특징입니다. 실내 내장재는 DB11 의 그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요.

특히 이 차량은 일반 DBS 슈퍼레제라 보다 옵션이 1억원 이상 더 들어간,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옵션 끝판왕인 차량으로 애스턴마틴에서 옵션을 끝까지 넣으면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표본 같은 차량입니다.

자동차 리뷰는 어디까지나 개인 호불호의 영향이 큰 만큼 ^^ 재미있게 봐주세요.
조남호 : 10:15 한솔님
LeeDJ : 근데 왜 다 알고있는 분들한테 설명하듯이 이야기 하세요? 지인이 나한테 저러면 지식 자랑하러 온거야 이생각만 들거 같은데 상대방이 몰라도 보통 아시다시피라는 식으로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
맞춘뻡 : 옵션가격 좀 어이없네;;; 근데 예쁨 ㅋㅋ
송우준 : 재규어 에서 Grained 가죽 은 무엇 인가요?
정용남 : ㄱ ㅂ ㄷ
까르르보나라 : 도어는 소프트클로징이 안들어가는데 앞뽕뒤뽕은 들어가는게 괴랄하네요 ㅋㅋㅋㅋ
야호 : 우리가 안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ㄱ
Y J : 1:25 슬 귀에서 피나기 시작..
15:41 또... 귀에서 피
WT Y : 0:16
트위지
해피펀아트 : 이 채널 볼수록 재밌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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