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돌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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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이스박 조회 22회 작성일 2020-08-13 15:5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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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줬던 돌선물 Vs 내가 받고 싶은 돌선물(+인기 있는 돌 답례품)

결혼 후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돌선물
친한 친구의 경우 돌잔치를 하지 않아도 돌선물은 챙겨주게 되죠.
그럴때 마다 얼마의 금액으로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할 지 고민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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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내가 주는 돌 선물 적당한 금액은?
02:13 내가 줬던 돌 선물은 바로 이것!
03:40 내가주는 돌 선물 친구와 함께 하나요?
04:15 내가 하는 돌선물 가격대 VS 내가 받고 돌 선물 가격대
05:09 내가 하는 돌선물 VS 받고 싶은 돌선물
06:38 맘톡 300인이 말하는 받고 싶은 의류 브랜드
09:32 돌 답례품 Best 7

과연 엄마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돌선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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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이벤트 선물과 답례품, 이렇게 준비해서 칭찬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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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실전부터 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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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궁금했거나, 구입을 앞둔 육아용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찾아오도록 할게요 :)

맘톡 ▶ http://www.momtalk.kr/link.jsp
팟캐스트 쫌아는언니의수다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53

[똑! 기자 꿀! 정보] 돌떡은 기본, 개성과 정성 담아…달라진 답례품

앵커 멘트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지난주, 주말에 지인 돌잔치가 있어서 갔었는데요.

답례품으로 향초를 주더라고요.

예전에는 수건이나 떡 같은 답례품을 주로 했는데요.

요즘은 이색적이고 특별한 답례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그 범주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면서요, 정지주 기자?

기자멘트

저도 큰애는 돌잔치를 했는데요, 그때 아이 이름 새긴 수건을 답례품으로 했어요.

가격 실용성 따져보니 가장 딱이라는 결론 나왔죠. 아직도 요긴하게 써요~

돌 답례품, 시간 내서 돌잔치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드리는 거죠.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이 가득합니다.

옛날에는 전통적인 떡이나 수건을 답례품으로 많이 했는데 요즘은 많이 변했습니다.

천일염이나 깨, 곡물을 정성껏 포장해 드리기도 하고 방향제나 향초를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실용적이고 엄마의 마음이 더해져 받는 사람 기분도 좋아진다는데요.

답례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아기의 첫 생일, 돌입니다.

1년 동안 잘 자라 준 아기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가족과 친척, 지인들이 모여 축하하죠.

옛날에는 아기의 장수를 바라며 직접 돌떡을 만들어 돌렸는데요.

돌떡을 받은 집에선 떡을 담아온 그 그릇에 실이나 돈을 담아 축하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돌 답례품, 돌 선물의 옛 모습이죠.

아기를 위한 마음이 담겼죠, 돌 답례품,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인터뷰 김병희(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답례품 문화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정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오랜 문화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기인하지 않았나 추정됩니다.”

지난 주말 늠름한 남자아기의 돌잔치가 열렸는데요,

귀한 걸음한 손님들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오늘 돌잔치의 답례품은 비누인데요.

녹취 “비누래~ 우와, 예쁘다.”

인터뷰 박지연(서울시 성북구) : “다른 것보다 실용적이고요. 매일 쓰는 거니까 쓰시면서 저희 아이 돌을 한 번 더 기념해 주시라고 이렇게 준비하게 됐어요.”

시대가 변화하면서 돌 답례품도 변했습니다.

전후 모두가 가난했던 1960년대.

대단한 부잣집이 아니고서는 돌잔치 엄두도 못 냈죠.

돌떡 놓고 아이의 무병장수 기리는 게 돌잔치였습니다.

남은 떡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최고의 답례품이던 시절이었습니다.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1970년대.

경제 성장기와 맞물리며 허례허식보다는 실용적인 답례품으로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수건이나 달력, 수첩 등이 답례품으로 등장했습니다.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1980년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답례품들이 등장했는데요.

수건과 우산 그리고 칫솔치약세트, 비누였습니다.

인터뷰 김점남(서울시 마포구) : “아기 이름을 쓴 수건을 받았어요.”

인터뷰 윤은숙(서울시 마포구) : “1980년대에는 답례품으로 비누를 받기도 했는데 요즘 비누는 잘 안하더라고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중전화 카드나 문화상품권이 인기를 누렸던 건 90년댑니다.

2000년대는 답례품의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과거 인기 답례품이었던 수건, 우산은 기본이고요.

아이의 얼굴을 그려 넣은 컵, 미니 화분, 손톱 깎기 세트, 식기 세트, 우산 등 답례품 품목이 급격하게 늘어났던 시기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답례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경기도의 한 답례품 매장입니다.

전문 매장이 생길 만큼 답례품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답례품 매장 구경해볼까요.

접시, 탁상시계, 향초 같은 생활용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박진주(경기도 부천시) :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답례 선물을 하고 싶어서 답례품 매장을 찾아왔어요.”

최근에는 주방에 쓰이는 도마나 각종 조미료가 인기 품목입니다.

깊은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인터뷰 공정미(매장 직원) : “요즘 돌 답례품으로 소금이 많이 나가는데요. ‘

돌선물 뭐가 좋을까? 아기 돌선물로 딱 좋은 육아템 추천 ㅣ돌잔치 선물, 돌 장난감 ㅣ마미살롱

매번 고민되는 선물!
임신\u0026출산 선물편에 이어 돌 선물편을 준비했습니다

받으면 기분 좋은 선물부터
실용만점의 선물까지!
센스있는 선물과 함께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
최윤진 : 앗 구독자 5천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만명 가즈아~~~
룡룡 : 예전영상부터 보고있는데 진짜 꿀팁 많네요!! 신발두 그렇고 장난감살균기랑 미아방지목걸이두 좋은것같아요
선물할때 참고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히 잘보구 있습니당 ㅎㅎ
안녕 : 임신때 먹는 영양제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채진회 : ㅠㅠ ⁵⁰⁰⁰ 축하합니다!!!!!!!!!!!!!!!!... 구구절절 하고픈 말이 많지만.... 주접같아서 삼킵니다 번창하세요♡♡♡♡♡
주말육아 : 다율이도 곧 돌잔치인데~
돌잔치는 취소했어요...
집에서 셀프 촬영을 해야할듯 ㅠㅠ
박지 : 바우젠은 얼마전 효과가 없다는걸 실험해서 비추네요 아주 희석된 락스를 만드는 효관데 가격대비 안좋대요. 락스를 하나 사다가 엄청 희석하는게 낫대요
킹갓충무공 : 현금이 최고 존엄이다...
나언니 : 출산후 몸매관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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