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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차 표지판
LA시의회의 승인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켜왔던 주차 표지판들이 알아보기 쉬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는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새로운 주차 표지판이 오늘 다운다운에 시범적으로 세워졌습니다. 과연 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신지희 기잡니다.
Reported by 신지희 기자
Original Air Date: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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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표지판 전등교체
주차금지표지판 전등교체작업
대구 저렴설비 블러그 http://blog.naver.com/sun1pig
"차 못 빼줘" 10시간 보복 주차의 끝은 '벌금형' / YTN
[앵커]
과거 주차 시비가 붙은 차량 앞에 차를 대놓고 빼주기를 거부한 30대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10시간 동안 차량을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었는데, 법원은 상대방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월, 34살 김 모 씨는 자정 무렵에야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에 도착했습니다.
김 씨가 도착했을 때, 차량 두 대를 앞뒤로 주차할 수 있는 빌라 주차장 안쪽에는 이 빌라를 방문한 51살 임 모 씨의 차량이 서 있었습니다.
과거 임 씨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김 씨는 금세 임 씨의 차를 알아봤습니다.
김 씨는 일부러 임 씨의 차를 가로막게 차를 대 놓고는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용무를 마치고 나온 임 씨가 김 씨의 집에 찾아가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지만 김 씨는 거절했고, 경찰의 출동에도 막무가내였습니다.
결국, 김 씨는 10시간이 지난 다음 날 오전 10시에야 길을 열어줬습니다.
하지만 김 씨의 '통쾌한' 보복은 거기까지였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법원이 벌금 60만 원을 선고한 겁니다.
법원은 김 씨가 임 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아 업무를 방해했다고 봤습니다.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한 김 씨는 10시간의 짧은 보복 끝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됐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71011044547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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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kstjfl2000 Myeong : 저 판사 집에 주차해도 되겟네ㅋㅋㅋ
니똥 : 법이그지 어후 세금충들
이렇게 영어공부해보자! : 판사는 멍멍개고 남의 주차지에 당당히 주차한 자도 뻔뻔의 극치, 10시간 막은 차도 심하다
Kyooyong Kim : 그것이무심박값비싼댓가냐 /? 한벌금오백만원은해야지 판사너ㅗㅁ들이저리솜방방이처벌하니 이런일이빈 발하는것이지요 앞으로는 구속형도같이병괴해야합니다
ken ichi Lee : 근데 60만원 벌금 크리 타격 VS 차 못 빼서 피해 본 남의 집에 불법주차충 어느 쪽이 더 타격이 클까여?!
ken ichi Lee : 그 불법주차충은 주거침입죄 , 그 불법주차중을 가로 막은 차 주인은 도로앞 불법주차로 주차위반딱지 끊으면 되는 게 아닌가?!
ken ichi Lee : 사유지 불법 주차 견인 못 하는 법 자체가 이상함. 이 론리대로라면 사유지에서 저지른 범죄는 죄다 무죄 뜨겠네.
ken ichi Lee : ああà
양양 : 우리집 주차장도 외부처량 천지다 ㅅㅂ 미친놈들이
데이브장 : 저정도면 나중엔 칼부림 나겠네
LA시의회의 승인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켜왔던 주차 표지판들이 알아보기 쉬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는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새로운 주차 표지판이 오늘 다운다운에 시범적으로 세워졌습니다. 과연 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신지희 기잡니다.
Reported by 신지희 기자
Original Air Date: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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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못 빼줘" 10시간 보복 주차의 끝은 '벌금형' / YTN
[앵커]
과거 주차 시비가 붙은 차량 앞에 차를 대놓고 빼주기를 거부한 30대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10시간 동안 차량을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었는데, 법원은 상대방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월, 34살 김 모 씨는 자정 무렵에야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에 도착했습니다.
김 씨가 도착했을 때, 차량 두 대를 앞뒤로 주차할 수 있는 빌라 주차장 안쪽에는 이 빌라를 방문한 51살 임 모 씨의 차량이 서 있었습니다.
과거 임 씨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김 씨는 금세 임 씨의 차를 알아봤습니다.
김 씨는 일부러 임 씨의 차를 가로막게 차를 대 놓고는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용무를 마치고 나온 임 씨가 김 씨의 집에 찾아가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지만 김 씨는 거절했고, 경찰의 출동에도 막무가내였습니다.
결국, 김 씨는 10시간이 지난 다음 날 오전 10시에야 길을 열어줬습니다.
하지만 김 씨의 '통쾌한' 보복은 거기까지였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법원이 벌금 60만 원을 선고한 겁니다.
법원은 김 씨가 임 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아 업무를 방해했다고 봤습니다.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한 김 씨는 10시간의 짧은 보복 끝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됐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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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tjfl2000 Myeong : 저 판사 집에 주차해도 되겟네ㅋㅋㅋ
니똥 : 법이그지 어후 세금충들
이렇게 영어공부해보자! : 판사는 멍멍개고 남의 주차지에 당당히 주차한 자도 뻔뻔의 극치, 10시간 막은 차도 심하다
Kyooyong Kim : 그것이무심박값비싼댓가냐 /? 한벌금오백만원은해야지 판사너ㅗㅁ들이저리솜방방이처벌하니 이런일이빈 발하는것이지요 앞으로는 구속형도같이병괴해야합니다
ken ichi Lee : 근데 60만원 벌금 크리 타격 VS 차 못 빼서 피해 본 남의 집에 불법주차충 어느 쪽이 더 타격이 클까여?!
ken ichi Lee : 그 불법주차충은 주거침입죄 , 그 불법주차중을 가로 막은 차 주인은 도로앞 불법주차로 주차위반딱지 끊으면 되는 게 아닌가?!
ken ichi Lee : 사유지 불법 주차 견인 못 하는 법 자체가 이상함. 이 론리대로라면 사유지에서 저지른 범죄는 죄다 무죄 뜨겠네.
ken ichi Lee : ああà
양양 : 우리집 주차장도 외부처량 천지다 ㅅㅂ 미친놈들이
데이브장 : 저정도면 나중엔 칼부림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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