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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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 반쪽
V.O.S 3집 [Wonderful Things]
2008.05.15
김수연 : 똘앙ㅣ많다재수없어
김수연 : 김서준은내반쪽❤❤❤
Sunny Baek : Love you, Jae
김민규 : 은선이는 내 반쪽♡
임효정 : 그킄ㄷㄷㄴㄷㄴㄷㄴㄷㅌ
김수달 : 이노래 좋아요 몇년만에들어보는노래♡ 뭉클
허훈정 : 하루만 못봐도 보고싶은 사람일년을 만나도 늘 어제 같은 사람
바래다 주는게 이별하는 것처럼너무나 아쉬워 보내기 싫은 사람
썰렁한 농담도 웃어주는 사람때론 내가 기대 울 수도 있는 사람
사랑한단 말도 부족한 것 같아서내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너무 감사하죠
아무 말 안해도 날 잘 아는 사람내가 힘들까봐 눈물 감추는 사람
그대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날 바보로 만든 사람 내 전부인 그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너무 감사하죠
그대 손에 끼워진 우리의 반지처럼늘 아껴주고 지켜주길 약속해
Oh my love
사랑해요 나의 전부 그대여 (나의 그대여)고마워요 나의 사랑 그대여 (Your my everything)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순 없어 (바꿀 순 없어)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감사해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투투 - '일과 이분의 일'(1994) | Two Two - 'One And A Half' 【KBS 가요톱10】
KBS 2TV 가요톱10 - 1994년 6월 3주(19940615)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 Two Two - 'One And A Half'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헤이즐넛아메리카노 : 김지훈님 듀크 멤버로만 알고 있었는데 투투셨구나...
WonWoo Ju : 이 당시 고삐리였는데, 룰라랑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투투가 인기 조금 더 많았음. 룰라가 죽쓰다가 비밀은 없어부터 인기치고 올라가다가 날개잃은 천사로 인기 정점찍음. 투투는 이노래는 진짜메가 히트곡임.
OrangeStorm K. : 싸이나 방탄 외국에서 잘 나간다고 해도 별 느낌이 없는 이유. 나중에 수십년이 지났을 때 그 사람들 노래가 이런 노래처럼 그때 그 노래 참 좋았는데 하면서 추억이 될 것 같지가 않음.
알바나 단톡방 쓰레기 빠순이들이 바람잡이질하고 취향강요에 욕질하면서 날뛰던 시기도 아니었고.
윤은경 : 김지훈이 불러서 명곡이 된거다. 이 카랑카랑 상큼한 목소리를 누가 낼수 있겠냐... ㅠㅠ
L R : 샍으
유툽접음 : 신나는데 슬프다...ㅠㅠ
monday noon : 김지훈 노래 진짜 잘하는데 아까운 사람...
하이비 : 김지훈은 완벽비율에 가창력도 뛰어나고, 황혜영 팔다리 비율 봐라 슈가맨 찾아보니 여전히 귀엽던데
노재현 : 황혜영님은 지금봐도 미모가...대박!
맞는말만함 : 고아라에요?
임성은 나의 반쪽에게 (가사 첨부)
발매 1998.08
은색 종이에 내마음 담아 널 위해
그려가고 있지만
붙일수가 없어
주소없는 얘기들...
남몰래 숨겨왔던 지난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니곁에 맴돌다 돌아서야만 했던
내맘을 너는 모를거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너의 집앞을 오늘도 서성이지만
부질없는 일인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꺼진 창만 바라 볼 뿐이야
우리의 사랑이 힘든걸 서로 알고 시작했잖아
이토록 쉽게 멀어질 줄 알았으면
널 만나지도 않았을거야
우리처음 함께 했을때
숨막히도록 아름답게
시간의 흐름마저도 넌 잡으려 했지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너와의 소중한 기억을 가슴속 깊이
담고 살아갈거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fai lan : 학창시절에 임성은 2집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
`염소치즈 : 별ㅈ 보고 왔는데 띵곡 알아가넴
최유찬 : 별종은 진짜 명작이다
윤성대 : 사랑해요 동갑내기 임성은
V.O.S 3집 [Wonderful Things]
2008.05.15
김수연 : 똘앙ㅣ많다재수없어
김수연 : 김서준은내반쪽❤❤❤
Sunny Baek : Love you, Jae
김민규 : 은선이는 내 반쪽♡
임효정 : 그킄ㄷㄷㄴㄷㄴㄷㄴㄷㅌ
김수달 : 이노래 좋아요 몇년만에들어보는노래♡ 뭉클
허훈정 : 하루만 못봐도 보고싶은 사람일년을 만나도 늘 어제 같은 사람
바래다 주는게 이별하는 것처럼너무나 아쉬워 보내기 싫은 사람
썰렁한 농담도 웃어주는 사람때론 내가 기대 울 수도 있는 사람
사랑한단 말도 부족한 것 같아서내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너무 감사하죠
아무 말 안해도 날 잘 아는 사람내가 힘들까봐 눈물 감추는 사람
그대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날 바보로 만든 사람 내 전부인 그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너무 감사하죠
그대 손에 끼워진 우리의 반지처럼늘 아껴주고 지켜주길 약속해
Oh my love
사랑해요 나의 전부 그대여 (나의 그대여)고마워요 나의 사랑 그대여 (Your my everything)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순 없어 (바꿀 순 없어)그대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감사해요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투투 - '일과 이분의 일'(1994) | Two Two - 'One And A Half' 【KBS 가요톱10】
KBS 2TV 가요톱10 - 1994년 6월 3주(19940615)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 Two Two - 'One And A Half'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 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헤이즐넛아메리카노 : 김지훈님 듀크 멤버로만 알고 있었는데 투투셨구나...
WonWoo Ju : 이 당시 고삐리였는데, 룰라랑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투투가 인기 조금 더 많았음. 룰라가 죽쓰다가 비밀은 없어부터 인기치고 올라가다가 날개잃은 천사로 인기 정점찍음. 투투는 이노래는 진짜메가 히트곡임.
OrangeStorm K. : 싸이나 방탄 외국에서 잘 나간다고 해도 별 느낌이 없는 이유. 나중에 수십년이 지났을 때 그 사람들 노래가 이런 노래처럼 그때 그 노래 참 좋았는데 하면서 추억이 될 것 같지가 않음.
알바나 단톡방 쓰레기 빠순이들이 바람잡이질하고 취향강요에 욕질하면서 날뛰던 시기도 아니었고.
윤은경 : 김지훈이 불러서 명곡이 된거다. 이 카랑카랑 상큼한 목소리를 누가 낼수 있겠냐... ㅠㅠ
L R : 샍으
유툽접음 : 신나는데 슬프다...ㅠㅠ
monday noon : 김지훈 노래 진짜 잘하는데 아까운 사람...
하이비 : 김지훈은 완벽비율에 가창력도 뛰어나고, 황혜영 팔다리 비율 봐라 슈가맨 찾아보니 여전히 귀엽던데
노재현 : 황혜영님은 지금봐도 미모가...대박!
맞는말만함 : 고아라에요?
임성은 나의 반쪽에게 (가사 첨부)
발매 1998.08
은색 종이에 내마음 담아 널 위해
그려가고 있지만
붙일수가 없어
주소없는 얘기들...
남몰래 숨겨왔던 지난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니곁에 맴돌다 돌아서야만 했던
내맘을 너는 모를거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너의 집앞을 오늘도 서성이지만
부질없는 일인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꺼진 창만 바라 볼 뿐이야
우리의 사랑이 힘든걸 서로 알고 시작했잖아
이토록 쉽게 멀어질 줄 알았으면
널 만나지도 않았을거야
우리처음 함께 했을때
숨막히도록 아름답게
시간의 흐름마저도 넌 잡으려 했지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너와의 소중한 기억을 가슴속 깊이
담고 살아갈거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길고도 긴 기다림이야
함께하고 싶은 희미한 바램들이야
사랑을 쉽게 말하지마
안타깝도록 보고픈 그리움
그것이 바로 사랑인걸
fai lan : 학창시절에 임성은 2집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
`염소치즈 : 별ㅈ 보고 왔는데 띵곡 알아가넴
최유찬 : 별종은 진짜 명작이다
윤성대 : 사랑해요 동갑내기 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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