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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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직도오픈베타 조회 21회 작성일 2020-09-27 20:06: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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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조선의 모습 (인공지능 채색)

인공지능(AI) DeOldify 흑백 동영상 채색 모델을 활용하여 1930년대 조선의 모습을 색칠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조선이란 지리적인 명칭을 가리킵니다. 색상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BGM - 관악합주 수제천(국립국악원), 취타 길군악(국립국악원)
향문천 - 글과 울림의 샘 : ※본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배경음악의 저작권자는 KBS입니다. 따라서 KBS 측에서 광고를 넣은 것이며 모든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지급됩니다.
뭐임마 : 1890년대 프랑스 모습 보고 왔는데.. 와.. 진짜 문명 차이가 심하긴 하나 보다.. 도대체 유럽은 얼마나 앞서 나간 거지..
알못힙 : 1890년대 프랑스영상보고 왔는데 40년이 지나도 갭이 이마이 크다니 지금 보면 급성장한 한국도 정말 대단하다
마리오 : 17:24 이 부분에 나오는 건물은 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고요 영화 암살에서도 나왔습니다. 당시엔 미츠코시 백화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엔 미군의 PX로 사용되었고요.
이오버 : 알고리즘 미쳤다....
qwerty : 100년도 안되는 시간만에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다는게 놀랍다..
리나 : 10:46 진짜 감동이다 그림에서보던 동양화가 진짜 있던 거였네 요즘 농촌에선 비슷한 풍경인데도 저 느낌안나는데 대박 아름답다
리나 : 1930년이 조선이었나 아직 1930년대생 몇번 본거같은데 그럼 그분들은 조선사람인건가 .검색해보면 1910까지 조선이라는데, 암튼 저시대가 오히려 살기 좋았을지도 사극은 너무 오버해서 극을 만들어서 그렇지 그냥 농사지어서 자연과함께 큰걱정없이 잘살거같은데 다들 표정이 밝아보이고
天皇の自尊心. : 뭔 개소리야 그땐 조선이 아니라 대일본제국 이였는데
ᅵKS : 1930대인데 왜 일본인은 하나도 안보이나요? 아래 누가 1900년대라는데...

독립을 위해 치열했던 1930년대 이야기. ㅣ일제강점기 요약 4편ㅣ

1930년대
세계의 사회, 경제, 문화를 아예 개 박살 내버릴
"대공황"이 터져버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경제적으로든 이념적으로든
큰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때 임시정부의 김구는 '한인애국단'을 창설하였는데,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였죠.

"목숨을 바쳐 독립을 이뤄낸다."

그렇게 시작 된 작전...

'이봉창', '윤봉길'

우리들의 치열했던

1930년대의 이야기...



*영상을 보시고 아래 영화를 보면
훨씬 재밌습니다.

ㅡ영화 [암살]ㅡ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는
그날까지~ㅎㅎ
아그래-역사이야기 채널 : 사랑해요 구독자분들~ ㅎㅎ

다음 편:

SANGHAK KIM : 1930년대면 간이학교가 있던 시절이었네요.
김정출ᆞ영덕고향 Trot man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웃 합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정승미 : 페북에서 나오길에 구독좋아여 하러 왓어영
달공장그림편지 : 역사를 재밌게 배우는 아그래님의 역사채널 응원합니다 가끔 역사속의 문화와 예술도 궁금해집니다 멋져요
Junhee Yoo : 장제스는 평생을 반공 반일로 살다가 타이완으로 쫓겨간 인물 거기서 독재를 하면서 원주민을 탄압한 인물 등으로 평가절하.. 한국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는 것만큼은 기억했으면
이지은 : 선생님 한국사 시험 위주 이야기로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야기는 재밌지만 시험문제는 또 달라서요 한국사 를 다 깨고 계시니까용 ~~^^
이지화 : ㄷㄷㄷㄷㄷㄷㄷㅈ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ina Lee : 목소리랑 억양이 배우 조승우님같아요
광복절이라서 추천에 뜨는건지 몰라도 다시한번 그분들의 감사함을 되새기고갑니다!
주식주식 : 아.. 독립운동은 우리랑 사상이 다릅니다

1930년대 이후 민족 말살 통치는 어떤 것인가? 우리의 정체성을 잃게 만드는 창씨개명│#어쩌다어른 #Diggle

#tvn인사이트 #어쩌다어른 #최태성
▶RE:VIEW 다시보는 tvN 인사이트◀

0:00 → 인류사 최대 비극, 전쟁 시대의 시작
3:19 → 조선인이라는 의식을 지워라, 민족 말살 통치
ShiKyung Sung : 개뿔
猪飼慶秋 : 창씨개명은 행정상의 편의와 함께 일본의 氏(씨)제도와 한국의 姓(성)제도가 달라서 오는 일본민법과 조선민법의 상이함 없애기 위해 시행된 거임. 그거 적극적으로 권장했던게 조선인 도지사들이었음. 그리고 1:39 처럼 무슨 일본이 실제 국제사회에서 갖던 지위를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거짓반일교육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 자본주의 후발주자 일본은 영국에서 1만km떨어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유럽의 독일보다 먼저 근대화 성공했구요 근대화 전에도 일본을 가본 유럽인들은 부자나라 일본을 동경했다는 기록이 엄청 많습니다
김혜민 : 1/10,6:07/6:35
김미화 : 51등
그레잏 :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학교에 못가고 공직에 못나간다??
조선시대에서는 애초에 상위1% 신분이 아니면 서당이외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학교에 못갔고 공직에 못나갔음
언제부터 그렇게 일반 서민들이 학교랑 공직에 나갈수 있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일제시대 때 부터임
雪城冬海 : 창씨개명은 일본인도 반대했다고 합니다. 감히 조선인이 우리랑 같은 이름을 써?!라든가 이름만으로 조선인임을 알도록 해라! 같은 이유로...
정말 오로지 전쟁만을 위한 정책.
Life Sunshine : 순조,현종,철종,고종,순종 이놈들 때문임
HY K : 일본에는 아직도 옛날 살인범죄자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일본놈들이 엄청 많다 .
김지애 : 속에서 불나는거 같다
일본 통째로 불태워 없애버리고 싶어졌음
팬싸 그두글자 : 애국가부르면서 보다가 화나서 애국가가 크레센도됨ㅋㄷㄹㅌㄱㄹ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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