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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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만 잘 지키면 요양병원 안 가고도 건강하게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은퇴자금을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이처럼 노년기 건강 또한 스마트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양로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주로 돌봐드리는 노년내과 의사로써, 어떻게 건강을 준비하셔야 하는지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임영빈 Justin Youngbin Rheem, MD
UCLA 내과 | Stanford 노년내과
미국 내과 보드 전문의 | 노년내과 보드 전문의
▶노년기 건강,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 드림에이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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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노년내과#요양병원#풍요롭고건강한노후
▶여태 몰랐던 멜라토닌 복용법:
https://www.youtube.com/watch?v=6Uv6IrADbVU
▶ 수면제 안전하게 끊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EitLvQlUww\u0026t=8s
▶치매 테스트, 나도 한번 받아볼까?
https://www.youtube.com/watch?v=f-PokkTlLfw\u0026t=180s
▶다시 찾는 뇌 건강:
https://www.youtube.com/watch?v=j9K3mklO9hY\u0026t=92s
▶알츠하이머 치료법:
https://www.youtube.com/watch?v=dxNIADEXfGE\u0026t=18s
**********************************
진료문의: ☎ 1-213-381-3630
연세메디컬클리닉 ◈ 연세노년내과
505 S Virgil Ave #106
Los Angeles, CA 90020
지금 전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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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All rights reserved. 사전 동의 없이 본 내용의 전체 또는 일부의 출판, 수정, 방송을 금합니다. 본 방송은 정보전달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관련한 상담 및 진단, 치료는 가까운 진료기관에 내원하시어 전문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Credits:
Music provided by Music for Creators
Windy by Ikson https://soundcloud.com/ikson
김혜숙 : 사육이더라 보니까 정말 큰일이다 집에 있다가 자는잠에 가야되는데
김ES : 자식과 같이살지않는다면 어쩜 집에서도 쓸쓸히 혼자죽을수도~~~ㅠㅠ
에델바이스같이 : 미국에서 의사님으로 바쁘신데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에델바이스같이 : 임영빈 의사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영 : 건 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뜻대로안대고 중립성을 일치말아야 하는데 ~~
요양병원 가기실어도 가아할형편 어느 자식이 부모돌봐주나요 내자식이든 남에자식 다똑갔아요 아프면 요양병원에 가두고 밥주면 똥기저기 갈아야하니까 밥도 안주고 밥안준다고 머라하면 묶어놓고 소리지르면 수면제먹이고 사람 생매장 고려장이라고 하더군요 삼촌이 요양병원에서 잠시나왔는데 절대로 갈곳이 못된다고 안간다고 하는데 자식6남매가 서로꼴안볼려고 억지로또집어넣고 5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가슴아품니다.
노후에 요양원에 가지 않으려면 생활습관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나이 들어 노화의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더 이상 유전이나 체질이 아닙니다. 이때부터는 생활 습관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늙어가는지의 70-80% 를 결정합니다. 즉 나이 들어 노화는 유전도 아니고 체질도 아니고 바로 생활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어떤 생활습관이 중요할까요?
* 궁금한 점 : pccmm@naver.com
영숙 : 굶어죽어도ㆍ요양원ㆍ갈곳이ㅡ절대ㅡ안되요ㆍ굶어ㆍ죽는게ㆍ낳아요
연례 방 : 자세한말씀너무감사합니다
송도헌 : 작구늙어오고요양원은가기싫고큰일이네딸이하나있어으면생각나네
최석주 : ķ
김혜숙 : 하따 서론이 넘길어 그냥 갑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1080회] 아버지 간병을 힘들어하는 어머니, 어떡하죠?
#간병 #아버지간병 #멀어진부부관계 #요양원
[법륜스님 즉문즉설 1080회] 아버지 간병을 힘들어하는 어머니, 어떡하죠?
"저는 3남 1녀에 딸 하나인데요. 친정 아빠가 지금 76세이시고 엄마가 74세이신데, 아빠가 8년 전에 뇌경색으로 왼팔, 왼다리를 못쓰시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오래전부터 계속 농사를 짓고 계셨구요. 아빠는 거동하시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여행가고 싶으시면 혼자 가시고 그렇게 활동적인 분이이신데, 지금 간병인이 하루 3시간씩 집에 오셔서 간병해주시고 나머지는 엄마가 해주셨는데, 한 5개월 전에 아빠가 잠깐 넘어지셨어요. 허리를 다치셨는데 혼자 일으키시지도 못하고 엄마가 요양병원에 모셔다 드렸는데, 한 2개월 반을 아빠가 요양 병원에 계셨어요. 그러다가 처음에는 집에 오고 싶으셔서 오셨다가 당뇨관리가 안돼서 다시 지금 한 3개월째 병원에 계십니다. 아빠는 다시 병원에서 나오고 싶어 하셔요. 그런데 엄마는 평생 아빠한테 아무런 혜택을 받은 게 없는 거 같아요. 엄마는 아빠와 따로 떨어져 사는 것을 너무 편해 하시면서 '이제는 아빠랑 같이 못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엄마는 아빠가 병원에 계속 있기를 원하시는데, 딸인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밴드 로또 공동 구매 배당 : 좋아여
김희령 : 남편이아프면마누라가할만큼짐을지게합니다신이시킵니다어머니가딴생각이많아서남편을속이고살아서늙어서짐을지게된팔자입니다
이주니궈니맘 : 너무 높임말이 신경쓰이네
저 왜이러쥬
mitsu : 누구 저 질문자에게 바른경어 쓰는법좀 가르쳐 주시길 ..처음부터 끝까지“세시고계시고세시고계시고” 정말 정신없네요
ᄀᄀᄌ : 하시고 저시고 시고시고 하면서 엄마편만드네
차라리 고려장을해라 뭔 시고시고 하면서. 말하는게 짜증난다
은퇴자금을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이처럼 노년기 건강 또한 스마트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양로병원에서 어르신들을 주로 돌봐드리는 노년내과 의사로써, 어떻게 건강을 준비하셔야 하는지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임영빈 Justin Youngbin Rheem,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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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건 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뜻대로안대고 중립성을 일치말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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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요양원에 가지 않으려면 생활습관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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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남 1녀에 딸 하나인데요. 친정 아빠가 지금 76세이시고 엄마가 74세이신데, 아빠가 8년 전에 뇌경색으로 왼팔, 왼다리를 못쓰시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오래전부터 계속 농사를 짓고 계셨구요. 아빠는 거동하시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여행가고 싶으시면 혼자 가시고 그렇게 활동적인 분이이신데, 지금 간병인이 하루 3시간씩 집에 오셔서 간병해주시고 나머지는 엄마가 해주셨는데, 한 5개월 전에 아빠가 잠깐 넘어지셨어요. 허리를 다치셨는데 혼자 일으키시지도 못하고 엄마가 요양병원에 모셔다 드렸는데, 한 2개월 반을 아빠가 요양 병원에 계셨어요. 그러다가 처음에는 집에 오고 싶으셔서 오셨다가 당뇨관리가 안돼서 다시 지금 한 3개월째 병원에 계십니다. 아빠는 다시 병원에서 나오고 싶어 하셔요. 그런데 엄마는 평생 아빠한테 아무런 혜택을 받은 게 없는 거 같아요. 엄마는 아빠와 따로 떨어져 사는 것을 너무 편해 하시면서 '이제는 아빠랑 같이 못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엄마는 아빠가 병원에 계속 있기를 원하시는데, 딸인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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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령 : 남편이아프면마누라가할만큼짐을지게합니다신이시킵니다어머니가딴생각이많아서남편을속이고살아서늙어서짐을지게된팔자입니다
이주니궈니맘 : 너무 높임말이 신경쓰이네
저 왜이러쥬
mitsu : 누구 저 질문자에게 바른경어 쓰는법좀 가르쳐 주시길 ..처음부터 끝까지“세시고계시고세시고계시고” 정말 정신없네요
ᄀᄀᄌ : 하시고 저시고 시고시고 하면서 엄마편만드네
차라리 고려장을해라 뭔 시고시고 하면서. 말하는게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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