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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쓰레기 쌓이면 ‘CCTV 뜬다’
【 앵커멘트 】
동네 골목길을 지날 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쓰레기입니다.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고
있지만
근절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국 안 버리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엄종규 기자가
이동형 CCTV
단속카메라까지 도입한
구로구에 다녀왔습니다.
【 S/U 】
엄종규
um011212@dlive.kr
이곳은 구로구의 한 골목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폐기물들이 검은 봉투에 싸여져 이렇게
버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만 그럴까요?
한번 이동해 보겠습니다.
이곳 상황은 더하죠? 보시는 것처럼
언제 버려진지도 모르는
폐기물들이 이렇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 인터뷰 】
송용섭
주민 / 구로구 구로5동
【 기자멘트 】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골목길로 장비 하나를
직접 끌고 옵니다.
전봇대 근처에 세우고
간단한 설치를 끝내니
번듯한 무단투기 감시
CCTV카메라로 변신합니다.
이곳은 무단투기 쓰레기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
설치이후 사라진 쓰레기에
주민들은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이길수
주민 / 구로구 구로5동
【 기자멘트 】
이동식 CCTV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고정식에 비해 저렴한 설치비
그리고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손쉽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순환 배치 방식으로 운영하면
무단투기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구로구는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김동규
청소운영팀장 / 구로구청 청소행정과
【 기자멘트 】
새로운 단속 방식의 등장.
그 이유가 일부 삐뚤어진 시민
의식 때문인 걸 보면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구로구에서 한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6,400여톤에
달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정민씨 친구는 새벽에 뭐 했나…CCTV에 선명히 찍힌 그날의 흔적
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대학생 손정민(22)씨를 사고 당일 목격했다는 시민 2명이 추가로 나왔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전날(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손씨를 봤다는 목격자 2명을 확인해 진술을 확보했다. 조사는 목격자들의 요청에 따라 구로경찰서에서 진행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손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오전 2시쯤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손씨 일행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약 50분간 손씨, 손씨의 친구와 가까운 거리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정민 #한강대학생 #한강의대생
✔ 더 많은 영상을 보고싶다면 중앙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아무리김수인 !!! : 저가족들은 악마
kwang KIM : 멀쩡해도 너무 멀쩡하다, 그런데 뭐 기억이안나, 거짓말하지마
돌산유격대 : 예전엔 사건이 미궁에 빠지면 수사관들이 무속인을 찿아가 무속인의 영험을 빌어서 범죄자 정보를 얻고 했다는데
승행설 : 블랙아웃... 온 가족 한강출동...
형사법 전문 검찰출신 변호사를 다급하게 찾은이유는?
신발버려 폰 가져가 펜스훌쩍
파워워킹
공군 부사관사망 가해자도 블랙아웃 주장한다지?
마법의 부적 블.랙.아.웃.
알맹이 :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CCTV 동선 파악중인 것 같음 ㅋㅋ 느릿느릿~
[CCTV 전체영상] 손정민 씨 실종된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 CCTV / KBS
■ 고 손정민 씨 발인 일주일…"진실 규명이 제일 중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내일(12일)로 장례 절차가 끝난 지 일주일이 됩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다며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면서 손 씨와 손 씨 친구의 당일 행적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손 씨의 부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 손 씨 실종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의 모습 담긴 CCTV 영상 공개
손 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새벽 4시 30분. 일명 '토끼굴'이라고 불리는 반포나들목 CCTV에는 친구가 홀로 집에 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KBS는 55분쯤 뒤인 새벽 5시 25분쯤 손 씨의 친구와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친구 측은 손 씨를 찾기 위해 한강공원에 갔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손 씨의 아버지는 전화로 연락하는 게 상식적으로 먼저 아니냐고 말합니다.
지난 10일 KBS 9시 뉴스 등을 통해 일부 영상을 공개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새벽 5시 25분부터 아침 6시 5분까지 40분간 반포나들목 CCTV에 기록된 영상을 편집 없이 공개합니다.
영상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확보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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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실종 #손정민_친구_가족 #CCTV풀영상
정의 : 이래도 마녀사냥이라고 할겁니까??
이수정교수는 이모습 보고 뭐라할까요??
다시 한번 그 입을 쳐다보고싶네.
그동안 쌓아온 명성이 아깝네요.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착오했다 하시고 평생 죄책감에서 벗어나는게 좋지않을까요??
김옥희 : 시청료없애요 이따위로 방송할려면 똑바로국민들위한 방송하세요 가족들이 단체로나와서 뭐하는 지똑똑히보고방송제대로하세요
강남훈 : 관련 자들을 즉각 처분해라!!
임지선 : 이시간대에서 보고싶은것이있어요
5시53분에서 쓰레기 리어커에서 왼손에 신발들고 나가는 할아버지 나오는영상이 보고싶어요
정민이 신발 같아서요~ 새벽 5시30분 산책하시는 할아버님을 ㅅ잦으면 되겠네요, 정민이 신발찾을수있겠어요
최정임 : 이런 쓸데없는 영상으로 돈벌지말고 팩트를 말해라. 그래 영상 깨끗하고 좋은데 왜 사건 시간에는 화질이 썩었냐.너희도 공범이다 사건 은페자들
【 앵커멘트 】
동네 골목길을 지날 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쓰레기입니다.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고
있지만
근절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국 안 버리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엄종규 기자가
이동형 CCTV
단속카메라까지 도입한
구로구에 다녀왔습니다.
【 S/U 】
엄종규
um011212@dlive.kr
이곳은 구로구의 한 골목길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폐기물들이 검은 봉투에 싸여져 이렇게
버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만 그럴까요?
한번 이동해 보겠습니다.
이곳 상황은 더하죠? 보시는 것처럼
언제 버려진지도 모르는
폐기물들이 이렇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 인터뷰 】
송용섭
주민 / 구로구 구로5동
【 기자멘트 】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골목길로 장비 하나를
직접 끌고 옵니다.
전봇대 근처에 세우고
간단한 설치를 끝내니
번듯한 무단투기 감시
CCTV카메라로 변신합니다.
이곳은 무단투기 쓰레기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
설치이후 사라진 쓰레기에
주민들은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이길수
주민 / 구로구 구로5동
【 기자멘트 】
이동식 CCTV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고정식에 비해 저렴한 설치비
그리고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손쉽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순환 배치 방식으로 운영하면
무단투기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구로구는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김동규
청소운영팀장 / 구로구청 청소행정과
【 기자멘트 】
새로운 단속 방식의 등장.
그 이유가 일부 삐뚤어진 시민
의식 때문인 걸 보면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구로구에서 한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6,400여톤에
달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정민씨 친구는 새벽에 뭐 했나…CCTV에 선명히 찍힌 그날의 흔적
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대학생 손정민(22)씨를 사고 당일 목격했다는 시민 2명이 추가로 나왔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전날(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에서 손씨를 봤다는 목격자 2명을 확인해 진술을 확보했다. 조사는 목격자들의 요청에 따라 구로경찰서에서 진행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손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오전 2시쯤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손씨 일행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약 50분간 손씨, 손씨의 친구와 가까운 거리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정민 #한강대학생 #한강의대생
✔ 더 많은 영상을 보고싶다면 중앙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아무리김수인 !!! : 저가족들은 악마
kwang KIM : 멀쩡해도 너무 멀쩡하다, 그런데 뭐 기억이안나, 거짓말하지마
돌산유격대 : 예전엔 사건이 미궁에 빠지면 수사관들이 무속인을 찿아가 무속인의 영험을 빌어서 범죄자 정보를 얻고 했다는데
승행설 : 블랙아웃... 온 가족 한강출동...
형사법 전문 검찰출신 변호사를 다급하게 찾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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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사망 가해자도 블랙아웃 주장한다지?
마법의 부적 블.랙.아.웃.
알맹이 :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CCTV 동선 파악중인 것 같음 ㅋㅋ 느릿느릿~
[CCTV 전체영상] 손정민 씨 실종된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 CCTV / KBS
■ 고 손정민 씨 발인 일주일…"진실 규명이 제일 중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내일(12일)로 장례 절차가 끝난 지 일주일이 됩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싶다며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면서 손 씨와 손 씨 친구의 당일 행적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손 씨의 부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 손 씨 실종 새벽, 한강 찾은 친구 가족의 모습 담긴 CCTV 영상 공개
손 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새벽 4시 30분. 일명 '토끼굴'이라고 불리는 반포나들목 CCTV에는 친구가 홀로 집에 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KBS는 55분쯤 뒤인 새벽 5시 25분쯤 손 씨의 친구와 그 가족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친구 측은 손 씨를 찾기 위해 한강공원에 갔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손 씨의 아버지는 전화로 연락하는 게 상식적으로 먼저 아니냐고 말합니다.
지난 10일 KBS 9시 뉴스 등을 통해 일부 영상을 공개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새벽 5시 25분부터 아침 6시 5분까지 40분간 반포나들목 CCTV에 기록된 영상을 편집 없이 공개합니다.
영상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를 통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확보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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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실종 #손정민_친구_가족 #CCTV풀영상
정의 : 이래도 마녀사냥이라고 할겁니까??
이수정교수는 이모습 보고 뭐라할까요??
다시 한번 그 입을 쳐다보고싶네.
그동안 쌓아온 명성이 아깝네요.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착오했다 하시고 평생 죄책감에서 벗어나는게 좋지않을까요??
김옥희 : 시청료없애요 이따위로 방송할려면 똑바로국민들위한 방송하세요 가족들이 단체로나와서 뭐하는 지똑똑히보고방송제대로하세요
강남훈 : 관련 자들을 즉각 처분해라!!
임지선 : 이시간대에서 보고싶은것이있어요
5시53분에서 쓰레기 리어커에서 왼손에 신발들고 나가는 할아버지 나오는영상이 보고싶어요
정민이 신발 같아서요~ 새벽 5시30분 산책하시는 할아버님을 ㅅ잦으면 되겠네요, 정민이 신발찾을수있겠어요
최정임 : 이런 쓸데없는 영상으로 돈벌지말고 팩트를 말해라. 그래 영상 깨끗하고 좋은데 왜 사건 시간에는 화질이 썩었냐.너희도 공범이다 사건 은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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