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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이상한 물건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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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랭킹모아 작성일18-05-27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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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자투르 - 매니큐어

여성의 손톱을 예쁘고 만들어 주는 아자투르의 매니큐어
블랙 다이아몬드가 원료이기 때문에 가격은 2.8억 정도다.
이 매니큐어를 바르면 손톱 깍아주려는 사람이 줄을 선다.

2. 토일렛 페이퍼 맨 - 휴지

전에도 고급 호텔 VIP 룸에 금이 박혀진 휴지가 있었지만
이 휴지는 전체를 24K로 만들어 한 뭉치에 1억이 넘는다.
휴지 가격은 14억으로 구입하면 샴페인을 서비스로 준다.

3. 에르메스 - 문진돌

에르메스에 따르면 해당 돌은 모양이 각기 다르다고 한다.
때문에 소비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돌을 갖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90만 원 정도다.

4. 샤넬 - 부메랑

세계적인 명품으로 알려진 샤넬에서 제작한 부메랑으로
가격은 1325달러 한화로 약 143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덕분에 던지면 반드시 돌아와야한다고 기도를 해야 한다.

5. 에르메스 - 마작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악어 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에르메스
지인들이 놀러 오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마작도 만들었다.
하지만 가격은 약 4500만 원이기 때문에 전혀 가볍지 않다.

6. 발렌시아 - 가죽 가방

이 가방은 종이처럼 보이지만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다.
마치 쇼핑백처럼 보이는 이 가방의 가격은 125만 원이다.
놀라운 사실은 제품을 판매한지 얼마 안 돼서 매진되었다.

7. 프라다 - 머니클립

싸구려 클립보다 좀 더 두껍고 프라다 로고가 새겨져 있다.
한정판으로 20만 원이 넘는 가격에 바니스 뉴욕에 풀렸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한정판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완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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