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벌금

오래된 천일염(신안소금) 속에 누룽지같은 덩어리 가있네요. 무엇인지요? 이걸 먹어도 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myung ok yoo 작성일19-07-26 00:00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1년이상된 천일염에는 간수가빠진후에는 반드시 어느부분인지몰라도 포대가 지면이나 서로 겹쳐닿는 하단부분에는 빠져나가지못한 간수물이 소금과 엉켜 누룽지같이 굳어있습니다.간수물이 줄줄흐르는 소금에는 절대 이런 누룽지같이 굳는현상은 없습니다. 신안해촌갯벌소금에서 판매하는 소금에서는 1년이상된 천일염소금은 겉에서 만져보아 덩어리가 잡히는 포대는 윗면 봉제를 풀어서 스테인레스 조리로 걸러빼낸후 끈으로 묶어 출고합니다.심하다 생각되는 포대만이라도 이리하여 판매중입니다.더 좋은상태로 판매하고자하는 소금장수의 욕심이오니 오해없으시는맘으로 이 영상을 올려드립니다.간수덩어리는 깨서 사용하지 마세요..간수물이 소금과 엉켜 굳어있어 혀끝을 데보면 씁쓸합니다.간수물은 다 빠진후에 바닦면에 닿아 빠지지못한 간수물(염화마그네슘)이 소금과엉켜 굳은 덩어리라 씁니다.빼내 버리시면됩니다.아깝다 사용하심 아니됩십니다.모든 자연탈수염 소금에는 간수가 다빠진 소금에는 이런 덩어리가 모두모두 발생합니다.
(구입원하시면 포대에있는 전번061-245-7001 로전화주시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05건 6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