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벌금

라텍스장갑이 얼어 터질정도로 강풍부는 추운날에 살기위해 밥자리 찾아오는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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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썬냥이 작성일21-01-29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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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몸이 밀리면서도 쫓아와 애교를부리는 홍시를 보며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추운데도 뭐가 좋다고 곁에와서 골골송을 불러주는 홍시..
라텍스장갑이 얼었다 따뜻했다하니 장갑이 터져 찢어질 정도로 추운날.
나야 집에가서 몸을 녹이면 그만인데 너희들은 어디서 이 추운겨울 밤을 이겨낼까..
잘 이겨내주길 빌수밖에 없는 내 현실에 가슴아프다..
무사해줘...미안해..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5454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길고양이밥주기 #길냥이겨울물그릇 #충전식방석 #강풍을이겨내는길고양이 #역대급태풍에몸이날라갈뻔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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