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사고전문변호사 12대 중과실 신호위반 12주 진단 벌금 500만원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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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1-15 00:00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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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8NUF88lj5g 1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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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사건은 야간에 신호를 위반하여 상대방에게 약 12주간의 상해를 입힌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 직후 가입해 두었던 운전자보험사에 전화해서 벌금 담보가 적용되는지를 문의했었는데
당시 콜센터 직원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답변을 하여 의뢰인은 바로 운전자보험을 해지하였습니다.
그 후 법원에서 공소장이 송달되었고, 이에 법무법인 로운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교통사고 직후 운전자보험이 해지되었더라도 교통사고 당시 운전자보험이 가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벌금담보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가 모두 보장된다고 안내를 드렸고, 결국 모든 보험금을 다 수령하였습니다.
특히 교통사고사건에서는 합의가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의뢰인이 가입해 두었던 운전자보험에서 형사합의금으로 팔천만원이 지급되어 수월하게 합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재판에서도 선처를 구하여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하였고,
재판부는 결국 벌금 오백만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이 벌금 또한 운전자보험에서 지급될 것으로 의뢰인이 부담하신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었거나 공소장을 받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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