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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버스에 그만…쉬는 날 없이 일하던 '전국 1위' 배달 라이더 끝내 사망|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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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2-25 00:0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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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6시간씩 일하며 매달 1200만원의 수익을 올려 방송에도 출연했던 배달기사 전윤배 씨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신호를 어긴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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