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도 않았는데 교통위반?…'과태료 오발탄'에도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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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TBC News 작성일17-05-30 00:00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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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지도 않은 곳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과태료 고지서가 발부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경찰서의 실수로 드러났지만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겁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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