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 거리' 위반 차량 벌금 부과 추진\r
\r
서울 시내 자전거 우선도로에서 자전거로부터 1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거나 난폭운전을 하는 차량에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r
\r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자 보호 의무를 명시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r
\r
또 이달부터 자전거 우선도로에 색을 입히고, 불법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r
\r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자동차와 자전거 간 사고는 연간 2천500건이 넘습니다.\r
\r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r
\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
https://goo.gl/VuCJMi\r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