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길 잠깐 피했다가…신호 위반 택시에 참변 (2019.02.2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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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NEWS 작성일19-02-26 00:00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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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휠체어에 탄 장애인 모자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어머니가 숨지고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왼쪽 다리에 장애가 있는 아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청각장애 어머니를 마중나갔다 벌어진 일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택시 #신호위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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