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딱지' 앙심 품고 48차례 112 허위신고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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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TVCHOSUN 작성일17-06-04 00:0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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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범칙금 부과에 앙심을 품고, 경찰에 48차례나 허위신고를 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경찰력이 낭비돼,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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