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벌금

법정서 판사 위협·경위 폭행 4명에 집유·벌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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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9-09-06 00: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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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판사 위협·경위 폭행 4명에 집유·벌금

재판에서 판사를 위협하고 법정 경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소란을 피운 방청객들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법정소동 혐의로 기소된 70살 조모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공동상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44살 이모씨 등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피고인에게 충분한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갈색 액체가 든 병을 들고 마시려는 듯 판사를 위협했고, 이씨 등 3명은 경위를 밀치고 팔을 꺾는가 하면 급소를 공격하기까지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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