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를 하다보니 동일한 증상이어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엔진경고등으로 견인 입고되는 차가 그 외의 계절보다 비율로 따지면 7:3정도가 되기에 만들어봤습니다.

대부분은 실화에 관련된 차량이고 그 뒤를 잊는게 전기문제와 냉각수 문제인데요.
오늘은 실화를 발생시키게되는 원인중 카본에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정비사 마다도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제가 틀린점이 있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P.s 영상에 나오진 않으나, 모든 차에 해당하지만 국산차와 일본차는 조금 덜 합니다. 약간이나마 다르니 궁금하신 점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