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5,000km, 10,000km....에 맞춰서 엔진 오일 잘 관리하시죠?
이번 고객 님 차는 싼타페 dm이고 2016년식, 6만 km 탔으면 비교적 운행을 안 한 차인데 중간에 세스바이오도 1회 주입했었고 라디에이터도 교환해서 냉각수를 새 거로 갈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비중이 높고 냉각수에 찌꺼기도 있네요.
엔진오일은 잘 관리했는데 냉각수는 관리하지 않았으니 여태 1/2만 관리하신 거나 다름없네요.
이제부터 6개월마다 관리하면 새 차 느낌 그대로 운행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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