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CEO가 말하는 명품 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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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 작성일19-12-30 00: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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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베이를 통한 해외직구 소비가 늘어나는 요즘,
국내 고객을 상대로 명품 해외 직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패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엔코드 정준영 대표님이 이끄는 디코드 서비스인데요.
디코드 서비스는 해외 직구에 예약 판매 시스템을 도입해 월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패션 테크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미 친숙한 유명 브랜드부터 아직 한국에 진출하지 않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음 시즌 패션 트렌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코드
정준영 님은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디코드에서 더 많은 영감을 받고,
궁극적으로 패션 트렌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차세대 패션 플랫폼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패션 산업에 어떤 기술들이 접목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
국내 패션 스타트업과 대학생 창업가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정준영 대표님의 디코드 이야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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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019년 11월 에 열렸던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현장에서 진행된 라이브 토크를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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