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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작가| 시읽기 좋은 날| 사색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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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연에빠지다 작성일20-07-03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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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색에 빠지다’ 오세진입니다.
오늘은 김경민 작가의 [시 읽기 좋은 날] 이라는 책 속 구절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수천 개의 빛깔과 수 만 가지의 결을 가진 지구 상에 유일무이한 귀한 존재인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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