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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낸 20대 퍼플벨트 vs 50대 브라운벨트 - 주짓수 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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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일 작성일20-07-26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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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주짓수 관원간의 스파링 영상입니다.

50대 브라운 형님은 전 영상에도 몇번 나오셨고
20대 퍼플은 기술 영상에 보조로 많이 나왔죠. 체육관을 개관하자마자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했지만 이제 건강을 찾고 다시 운동하고 있습니다.

서래주짓수는 선수와 일반인의 구분없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초보자분들이 운동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성실한 지도를 받고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면 스스로의
위치에서 성장하면서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는 환경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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