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고등

골프 7세대 3주 동안 엔진 두번 내린 썰. 결국은 헤드까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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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재맛골프 작성일20-06-08 00:0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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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처럼 수리를 마치고 차량을 출고했지만 다시 냉각수 경고등이 떴습니다. 제목처럼 결국 실린더 헤드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정확한 가격이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제 골프 7세대 2.0 TDI의 주행거리는 168,000km를 넘어섰는데... 왠지 슬슬 돈 달라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냉각수 경고등은 정말 무서운 경고등입니다. 아울러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애마는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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