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경고등 떠도 상관없다? 토요타 프리우스 중고차수출로 보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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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따리맨 작성일22-01-10 00:00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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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0만 km나 30만 km나 똑같은 가격이 나오는 요지경 수입차 중고차 수출 시장
장장 10년 가까이 가족같이 함께 했던 수입차를 떠나보낼 때 좋은 가격을 받고 깔끔하게 처분을 할 방법이 있다면 좋겠죠?
한국에서는 수입차가 10만 km 탄 차와 30만 km 탄 차가 시세가 3배는 차이가 나겠지만, 주행거리가 많아도 차만 멀쩡하게 잘 굴러간다면 개의치 않고 매매가 되는 중고차 수출 시장도 있습니다.
최근까지 정비를 늘 하면서 탔지만, ABS와 엔진 체크등이 원인 모르게 들어와서 분당 차주의 심기를 괴롭히는 군요.
ABS 때문에 어느 정도 수리를 했지만 엔진 경고등까지 떠서 정말 속이 상할데로 상한 토요타 프리우스 차주님...
결국 홧김에 폐차까지 생각을 하셨다는 ....?
어느 고민이 많은 차 프리우스 중고차 차주의 이야기가 내 얘기같이 느껴지는 당신에게, 중고차 수출업체 보따리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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