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밧데리경고등이 갑자기뜨면 30분내로 고속도로상에서 급정거로 대형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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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행타임 작성일22-01-15 00:0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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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밧데리경고등이 갑자기 뜨면 제네레이터 브러쉬를 교환하셔야 합니다.
보통 20만키로정도 주행시 제네레이터 수명이 브러쉬를 교환해야 연장됩니다.
고속도로상이면 30분이내로 가까운 톨게이트로 나가서 정비업소를 찾아 수리해야합니다.
무시하고 운행하다가보면 실내조명부터 어두워지고 에어컨히터가 약해지며 오디오조명과 계기판조명마져 어두워집니다.
전기를 좀먹는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차가 멈추기 일보직전상태로 매우 위험한 신호이니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세우고 견인차를 불러야합니다.
밧데리가 새것이라도 제네레이터가 수명을 다하면 밧데리 전기까지 빼앗아 가므로 새밧데리조차 못쓰게됩니다.
비용도 최소 밧데리포함 50만원대 나옵니다.
개인택시가 야간운행하다가 밧데리 경고등이 뜨면 영업을 포기하는게 낫습니다.
제네레이터 브러쉬교환은 전국택시복지정비를 이용하면 5만원대에
수리가 가능해서 다시 20만키로 더 쓸수있게 됩니다.
요즘 민식이법 시행으로 무인단속카메라에 적발여부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이파인"앱을 깔고
경찰청서버랑 연동된앱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최근무인단속 정보가 나옵니다.
미납과태료 납부와 운전면허 갱신기간등의 운전면허상태를 알수있으며 유사시 벌점을 감면받는
착한운전마일리지 신청도
이파인앱에서 가능합니다.
택시영업을 하는분들은 필수로 신청하셔서 면허정지위기시 정지를
자력으로 풀고 일할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중 장롱면허인 분들께
추천하셔서 허송세월 보내지말고
1년에 10점씩 경찰청으로부터 벌점까주는 마일리지를 저축해두면
유비무환으로 세월이 약이된다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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