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고등

타이커 펑크 시 대처 요령,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떴을때, 정비소 안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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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로렌트카 작성일22-07-21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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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렌트카 내부에는 자체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어 모든 차량 점검 후 출고됩니다.
실제 렌트카 이용객 중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점등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간혹 타이어가 실제로 펑크가 난 경우도 있지만, 일교차에 의해서 또는 실펑크가 난 경우도 있습니다.
제주로 사고/고장 담당자가 알려주는 꿀팁, 이용해보세요.

공기압 경고등이 점등되었을 때,
우선 타이어 4개 전부 확인합니다.
다른 타이어와 비교해보았을 때,
현저히 가라앉은 타이어가 있을 경우 주행을 중단해주시고
고객센터(064-744-1116 내선4번)로 문의해주세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며 기온이 많이 떨어지거나, 우천 시 습도가 높아지면 타이어에 바람이 조금씩 빠져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나사, 못 등 타이어에 박혀 있어 실펑크가 났을 경우도 있습니다. 실펑크란 타이어가 주저앉지 않으며 일시적으로 주행을 해도 바람이 빠르게 빠지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펑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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