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혜에요.

이번에 올리는 브이로그는 얼떨결에 주제가 매우 다양해졌어요.
셀프세차하고 연어와 닷사이23사케를 마셨고
건대 크림에 가서 신발을 팔고 오랜만에 서울숲 데이트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이직도 하였는데요. 머리채 잡혀 끌려가는 대망의 출근날
경력직의 이직과 첫출근한 모습은 어땠을까요?
어수선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첫날을 보냈습니다 :)

제 브이로그가 잔잔하게 재밌었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