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워먹고, 얼큰한 찌개 먹고, 옷에 냄새 배일까봐 이렇게 페브리즈, 한 번씩은 뿌려보셨을 겁니다.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페브리즈의 성분이 유해성 논란에 휩싸이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상당히 큽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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