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하는방법 #Taycan #세차용품추천

안녕하세요~
쵸크의 타이칸이 잠시 데리고 다닐 수 없는 사연이 있는 관계로... 며칠 남편의 타이칸을 빌려 탔습니다. 남편은 세컨카를 타고..

(남편은 저를 만난 이후.. 늘 제가 본인보다 좋은 차를 타게 했어요. 다정다감 살가운 남편은 아니지만 늘 그 사람이 제게 보여주는 일관 된 선택의 행보가 그 어떤 다정한 남편보다도 제게는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

아이들 데리고 등하원을 한주정도 하니, 차가 더러워져서 세차를 해서 돌려주고 싶었어요. 고마운 마음을 듬뿍 담아 세차했습니다. 흐흐

저처럼 세차 초심자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세차장 사장님께 입문자에게 적당한 제품추천을 부탁드렸고, 무척 정성스럽게 도움주셨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차장 대박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우주가 행복해진다고 믿어요.
우리 오늘도 행복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