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에세이 브이로그 | 시작이 두려운 당신에게 | 아기와 셀프 세차 | 아난티 워터하우스,부산화명수목원,육아,수영,직장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성충만 워킹맘 작성일21-12-17 00:0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감성충만 워킹맘 채널 구독하세요:) 매주 따뜻한 에세이가 찾아갑니다!
이번 주 영상배경은 부산 아난티코브 기장 힐튼, 집 근처 셀프세차장, 그리고 부산 화명 수목원입니다:)
워킹맘의 시선으로 담은 하루의 다양한 예쁜 장면들, 좋은 음악이
한편의 에세이로 매주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에세이 정기구독 서비스 #4
부모가 된 순간부터 우리는, 수많은 처음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아기와 첫 셀프세차를 하며, 아기의 첫 수영을 함께하며 떠올려보는 아기와의 수많은 처음의 순간들.
그러다 문득, 그동안 잊고 있던 내 인생의 수많은 처음의 순간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처음이 주는 그 설레임, 짜릿함..어쩌면 우리는 그 모든 감정을 기억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건 아닐까요?
처음이 주는 설레임이라는 선물, 다시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부산 살고 울산 일하는 감성충만 워킹맘의 힐링, 감성 에세이! 지금 시작합니다:)
#워킹맘브이로그 #감성에세이 #세차브이로그 #힐링에세이 #워킹맘에세이 #워킹맘일상 #마음돌봄 #essay #감성브이로그 #아난티 #아난티힐튼
Daily V-log of Korean Working Mom | Working Mom Healing Essay at Ananti
The Life of Korean Working Mom (#We became happy after an argument)
목차
00:00 인트로
00:41 아기와의 첫 세차
02:01 아기가 선물해준 수많은 처음의 순간들
03:10 아난티코브 기장 힐튼 워터하우스
04:19 잊고 살았던 내 인생의 수많은 처음의 순간들
05:48 시작이 반이다, 처음이 주는 설레임이라는 선물
07:16 올해 마지막 가을 영상, 그리고 한곡 playlist(Deep and Abiding by Victor Lundber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