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차는 못 가는 세차장?…퇴짜 사연에 갑론을박 / SBS / 뉴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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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뉴스 작성일23-01-01 00:00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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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운전자가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가 '차가 너무 더럽다'는 이유로 이용을 거부당한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A씨는 최근 눈길에 더러워진 차량 세차를 위해 충남의 한 세차장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겪었다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요.
사장으로부터 "차가 너무 더럽고 흙이 많이 묻어있으니 다른 세차장으로 가라"는 식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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