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첫 일상 브이로그 ㅎ

2023년 새해를 맞아 브이로그 한번 해 보겠다는 야심찬 , 아니 사실 야심차진 않은, 작디작은 야망을 가지고 시작해 보았슴니다 ...

[1월 조각조각 모음집]
그런데 이제 너무 조각조각이라 문제인 ..

아무튼 남자친구 셀프세차도 도와주고(사실 따라가기만 한 수준), 캐나다에서 2년 만에 귀국한 친구를 위해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수다도 떨고, 설 연휴에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떡만둣국 2회),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1주년 기념으로 호캉스도 해 보고,
즐거운 한 해의 시작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