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지저분한 바이크들을 보고
급세차 계획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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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랜드워시 종종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리뷰 및 시스템을 보고 한번 경험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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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엄청 더워서 셀프세차는
솔직히 엄두가 안났었는데.. 랜드워시에서는 가능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