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리의 소행성입니다.

기나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를 보내고 회사에 다시 출근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주4일 근무할 수 있는 날이 이제 크리스마스 뿐이네요,,,, 흑흑ㅠㅠ

시포티지를 만난 이후에는 기계 세차가 아닌 손 세차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번 영상에 그 여정을 담아봤어요!

물론 세차할 때마다 종이인형은 저는 지쳐 쓰러지지만,, 그래도 은은한 스노우 펄이 빛나는 시포티지를 보면 그 힘듦이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바로 세차덕후의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입덕 부정기일지도,, 세린이의 위아래 브이로그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졌어요. (여름옷 집어넣기 눈치게임중) 환절기 기간에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해봐요!

보고싶은 스포티지NQ5 영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오늘도 제 영상을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 참, 저 시포티지와 곧 200일인데 5000km를 달렸더라구요? 5000km를 타 본 후기 영상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묵혀둔 영상(친구들 스포티지 감상평, 장거리 드라이 등)이 많은데 시간 짬내서 영상 편집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후,, 편집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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