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 반목보다 합의가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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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터그래프-FAN247 작성일19-01-06 00:00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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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정부 차원에서의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일선에서 느끼는 튜닝산업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일상에서 느끼는 튜닝은 아직 부정적이고 특별한 매니아나 찾는 분야라는 인식이 팽배되어 있다. 그 만큼 정부 차원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는 방향이 잘못되었고 문제가 많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제대로 설정하는 가를 다시한번 검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이러한 인식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고 인식도 되어 있지 않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일선에서도 그냥 이렇게 끝나는 구나 하는 체념 형태의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의 역할은 뒤에서 후원과 문제가 되고 있는 제도적 법적 한계를 선진형으로 바꾸어 주면서 민간 차원에서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영양분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부는 물론 관련 단체와 일선 업체 모두 문제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동차 튜닝 모터쇼인 서울오토살롱이 개최된다. 벌써 14회째이니 국내 자동차 튜닝을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전시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역사에 비하여 규모나 내실은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자동차 튜닝을 대표할만한 기업도 적고 매출도 뒤따르지 않아 전시회를 참가할 만큼 역량도 뒤떨어지고 있고 시장도 작아서 전시회 참가에 대한 효과도 반감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 만큼 전시회를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언제가 잘 된다는 인식 아래 노력을 거듭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예년과 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주관사로 나서서 모든 역량을 집약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역시 각부처 산하인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함께 나서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산하 회원사가 함께 참가하여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이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으로 지난 약 8년간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장을 맡아오면서 10여년간 유일하게 튜닝세미나 등을 해오던 필자는 모두가 함께 하는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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