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자전거 경량화 튜닝 할때 자전거로 타임머신을 만들어버린 친구가 있다 자린이 동생이 먼저 제안한 왕복 80키로 자전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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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뺌씨 작성일20-10-08 00:00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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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이였던 동생이 먼저 말꺼내서 가게된 이태원 케밥 라이딩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태원가서 케밥을 먹고오는 단순한 라이딩이었지요.
어쩌다보니 비싼 케밥을 먹게 됬고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2부 영상입니다.
재민군이 한달에 걸쳐 부품을 주문하며 완성한 본인 만족의 결정체!!!
남들은 몇백그람 경량화 튜닝을 하려 애쓰지만 오로지 난 나의 길을 간다는 신념으로 타임머신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마치 빽투더퓨쳐에 나오는 자동차의 자전거 버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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