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PC '미니'의 탄생을 아뢰오 -9월 다나와 표준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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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나와 작성일13-09-06 00:00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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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표준PC는 부모님을 위한 표준PC라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들께서는 무거운 게임을 하지는 않으시잖아요~
주로 인터넷을 하거나 아버님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바둑을 두신다거나 하는 게 대부분일 겁니다.
굳이 성능 좋은 PC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피씨는 20만원대 다나와 표준피씨입니다.
제품을 한번 보실까요?
와~ 정말 작고 이쁘지 않나요? 크기도 작고 이뻐서 일단 어머님들의 맘에 쏙 드실겁니다.
원래 PC는 생각보다 공간을 차지하고, 썩 이쁘지가 않아서 책상 밑에 두고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책상 밑에 두고 쓰다보면 의자에 앉다가 쾅 쾅 부딪히고, 의자 밑 공간을 차지하니까 불편하게 써야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 제품은 크기가 작으니까 그럴 염려 없이 편하게~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사실 이 제품은 그냥 일반 피씨 사용하듯 사용하면 조금 아까운 면도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일반 피씨처럼 사용해도 좋긴 합니다. 충분히 작고 이쁘고, 게다가 성능까지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이 제품의 최고의 활용도는 디지털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죠.
요새 디지털TV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그 TV에 이 제품을 연결하면 TV를 시청하다가도 인터넷 검색도 즐길 수 있고, 유투브 영상을 다같이 감상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영화도 감상할 수 있죠.
정말 활용도가 대단하지 않습니까?
스마트 TV 못지 않죠.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구요~ 그렇죠?
자, 이쯤되면 궁금하실꺼에요~ 그쵸?
작고 이쁘긴한데.. 너무 저렴하고 작아서 뭐 제대로 작동이나 할지 걱정되시죠?
이게 작긴해도요, 있을 건 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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